나쁘게 볼 이유도 없고 말이지
근데 순자님은 24기 때부터 그게 특별하고 존중받아야 하며 다른 사람의 배려가 당연한 거고 고마움도 모르는 거 같아서 보기가 좀 그랬거든?
게다가 민물새우탕도 그렇고 이건 비건이 아니다면서 가르치 듯 한 사람이 순자님이었잖아
그런데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라면을 먹고 마라탕을 먹고... 나도 무거워서 잘 안먹는 고기육수베이스 음식을 잘 먹으면서 그제서야 채식추구자래
그럼 사계에서 음식점을 고를 때 허들도 낮았을텐데 그때는 또 아무 말없이 찾지도 않고... 왜 그럴 땐 고기덩어리만 안먹는 거라서 아무 곳이나 가도 돼요 이 정도 말도 안하고 있을까 싶었지
채식이란 신념이 자기 유리한 대로 매번 바뀌는데 그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