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겨 너무 많이 보여주고 헌포 등산동호회 바이브라 좀 그랬는데
엄마, 가장의 무거운 짐을 벗어놓고 인간 키이라 나이틀리로 온전히 존재한지 10년도 넘어서 행복맥스찍은거 뿐이라 안쓰럽기도 하다가
영수 정리할땐 똑쟁이에 쿨하고 뒤끝없어서 논란없이 재미만 잘 챙겨줘서 고마웠고
빨리 집가서 애들 깨끗하게 씻기고 입히고 먹이고 싶다는 마지막 인터뷰로 너무좋은 사람인거 증명하시길래 잘사시길 바랬는데
똑같이 인품좋은 영식 조용히 잘만나고 있었던것도 호감이고
영식 딸이랑 너무 잘지내는데서 인품의 완성을 보았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