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들이랑 같이 달릴걸 나 혼자 정주행중인데 남녀 다 음..오..아..예 됨
영수 - 되게 소심하고 인기 없던 사람이 운동해서 몸이 좋아져 자아는 비대해졌는데 내면에 있던 찌질함이 강해 뭣도 안하고 불평불만만 하면서 자존심만 부리는 느낌? 어디 설 때 좀 제대로 섰음 좋겠음 간 보지 말고.
영철 - 피곤함. 저 사람의 정신세계가 피곤함. 아마 본인도 잘 알 듯. 사람들과 있는 게 불편한 것보다 자기 패를 까고 싶지 않아보여서 동성한테도 불호일 듯. 물 마실 때 안그랬으면 좋겠음.
상철 - 계산적임. 5년 육아니 자긴 현실적인 거 안보고 사람만 본다는데 가장 계산적이고 현실적인 것처럼 보여. 개인적으로 이런 타입이랑 연애나 결혼을 하면 안될 거라 생각해
광수 - 웃는 게 호감이심.
영호 - 생각이 짧은 게 맞음. 언질을 해도 기분 나빠하는 걸 보니까 ??? 이상함. 잘 긁히는 타입인 듯..?
또 누가 있지... 영식!!!! 영식은 일본만화 주인공 친구 같이 생겼어. 답답하긴 한데 영자가 그럴 때 아예 속없이 웃는 게 아니라 자기 식으로 넘기고 나름 참고 있는 것 같아
영숙은 좀 이상해. 어떤 자신감인지 모르겠는데 왜 자꾸 어필을 이상하게 하는지 모르겠어. 피곤해..... 그리고 여론(?)이라고 해야하나 말이 많아서 조성을 잘하는 듯
순자는 너무 티나서 하수 같음.. 영철 선택할 때부터 왜 그런지 알겠더라 남자 얼굴 너무 많이 보지 않았으면..
옥순은 열심히 사는 사람 같더라 표정도 열일..
영자는.. 세상일에 관심 없다더니 우주의 먼지? 티끌 뭐 그렇다더니 주식은 왜 하며 영수 데이트는 왜 궁금하며 여기저기 꼽은 도대체 왜 주며.. 자기가 원하는 이미지, 미는 이미지가 있나벼.. 근데 누구보다도 의식하는 것 같아 세상에. 자칭공대여신으로 생각했을 것 같고 화법이 제대로 된 사람 만나서 제대로 혼나지 않는 이상 평생 저렇게 말할 것 같아
현숙은 모르겠어 헷갈려 명쾌하다가도 눈치가 없는건지 툭툭 무례하지만 사이다 발언도 잘하고.. 성향 자체가 쿨한 것 같은데 쿨한 사람 만나야 될 듯 상철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