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감성이 데통하고 반반결혼할거 같은 그런...
혼자 쿨한척하지만 자기 마음 솔직히 말도 못함
일단 다른 여출도 알아보고 싶으면 그래도 영숙한테 넌즈시 말 해줬어도 됐고
선택전에 말을 못했으면 오며가며 계단에서 마주쳤을때 얘기하면 됨
나솔이 다른 사람 다 알아보는 곳인지 알지만 그렇게 본인이 떳떳하고 잘못이 없다면 왜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회피하냐고
밤선택하고 영숙하고 얘기할때 마음이 없으면 확실히 노선정리를 하던지
그게 아니면 어쨌든 영숙이 마음 상한거는 풀어줘야지
다잡은 고기라고 생각하는건가 영호가 밤데이트에서도 그렇게 나올 줄은 상상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