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에서도 그랬고 사계에서도 그랬고
맘에 안드는 거, 바꾸고 싶은 거, 원하는 거 있으면
어떻게든 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었잖아
경수가 싫다고 머뭇거릴 때도 계속 식탁 위에서 물어보고..
아들이 받을 상처를 이야기하면서 딸에게 압박하는 것도..
하도 나솔방에 올라와서 결혼한 지 얼마 안된 걸로 아는데
교류를 끊지 않는 친엄마가 알고보니 외도였고 결혼 생활에 문제는 없는데 아이의 호칭 문제나 정서적인 면이 고민이라고 한다면 너무 상처일 것 같은데
어떻게든 얻어내려고 그러는 거 좀 질린다
거기에 장단 맞춰주는 경수는 더 별로고
찬양해주는 사람들 있으면 거기서 조용히 살지 왜 또 방송 나와서 들쑤셔, 결혼한 지 얼마나 됐다고 딸한테 기어이 엄마 소리 듣고 싶어서?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