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보는 내내 영철 이해 못한 1인인데
영상 올라오는거 보면 정숙님이 출연 전에 매일 울었다
내 짝이 있는건지 불안했다? 일부러 더 센척한 면도 있다 등등
워딩이 정확하진 않을 수 있는데
암튼 많이 힘드셨던거 같아
개인적인건 내가 알 길이 없지만 직업으로 보면
학원일 하거나 아는 덬들은 더 공감할텐데
학원 잘되는지 여부 떠나서
내 몸 갈아서 돈버는거라 엄청 고되고 진짜불안하거든
보통 직장인이랑 생활패턴도 달라서 사람 만나기도 힘들고..
영철이 그 힘듦을 파고들어서 정숙님 결핍을 채워준거 같아서
그리고 나이에 쫓겨서 너무 빠르게 결정하신건 아닌지 좀 걱정되지만
영철이 진심으로 갱생해서ㅎㅎㅎ 잘 살았음 좋겠어
난 바람 고백이 제일 깼는데 고딩 때 환승연애 경험이라 하고
암튼 영철이 정숙님에게는 진심 좋은 사람이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