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연애 피크시점에 내가 느끼는 사랑의 감정폭풍이 너무 강렬해서
일종의 감성적 조증 상태가 옴 . 괜히 사랑의 열병이라는게 아님.
세상 뭐든지 다할수있을것만 같고 막 막 그런감정상태
그래서 상대도 나도 파워 오브 러브로써 바뀔수있다고 착각이 드는데
절대 아님. 그게 되지를 않음.
인간이 생겨먹길 그렇게 생겨먹음
몸이나 정신이나 20살 언저리에서 고정되면 그 궤도로 나머지를 살게됨.
사랑의 힘으로서 갱생의 여지를 믿는 시스터들
그게 가능하다면 이 세상에 가족간 부모자식간 부부간에 문제가 왜 생김.
한쪽이 그렇게 필사적으로 바라는데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