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해서 눈물나는 것도 나는 좀 놀라긴했지만 그런 사람도 있구나 싶었는데...
계속 우는게 신기했음
영숙이 말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ㅋㅋㅋ
마음은 광수다? 이런식으로까지 정희한테 말하면서 울었는데
분명 광수한테는 정희가 1순위다 언질을 줬잖아 이건 광수-정희가 이어질거라는 걸 염두에 둔 행동이었다고 보거든?
왜 그런거지? 그냥 두 남자 다 놓치고 말 실수까지해서 속상해서 운건가
솔직히 운것도 이해안가긴함
실수긴 하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내가 실수로 말했다 미안하다 하고 넘어갈일이라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