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분에서 대화가 매끄럽지가 않고 정희의 대답들이 핀트가 묘하게 어긋나고 겉도는 느낌
본방에서도 그렇지만 계속 자기는 에프였다가 극 티로 변했다고 강조하는데 그게 방어기제처럼 느껴졌거든
뭔가 감정적으로 솔직했을때 상처받은 경험이라던지
아이를 혼자 키우게 되고 병원을 운영해나가면서 스스로 극 티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에 스스로 방어벽을 세우는 느낌
나는 원래 연락 잘 안해~ 연인끼리 잘 안만나도 상관없고~
서운함을 잘 느끼지도 않아 ~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 믿어~
물론 실제로 이성적으로 변한 부분이 있기도 하겠지만
그걸 남들에게 의식적으로 계속 강조하는게 그렇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