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 "그럼 내가 가자고 얘기를 해야하는 거잖아 어딜 찾아서"
영수 "그러니까 한번쯤은 찾아서 알려줄줄 알았는데 얘기가 없길래 뭐 나중에 와서 먹을 생각인가 그렇게 생각했지"
영숙 "나는 내가 오더를 했던 바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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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 "오더라뇨 오더라니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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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 "여기 전통 음식이었으면 좋겠다고 기본적으로 여기 있는 한
한인 식당은 딱 한번 정도만 이외는 트레디셔널 한 식당에서
난 근데 계속 이런 이탈리아만 찾을지 몰랐지"
영수 "이 여행은 십약조에서 동반하는 여행이잖아
누구한테 오더를 받고 하는 여행은 아니야"
영숙 "동반은 지금 동반을 한거고
오더를 받고 하진 않았지"
영수 "네가 오더를 했다고 했잖아"
영숙 "그치. 나는 그랬으면 좋겠다고 했지
그럼 오더라고 한 말은 취소할게"
영숙 "그랬으면 좋겠으면 못가게 된 상황에 대해서 나한테 그렇게 얘기하면 안돼"
건배 제안 노룩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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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 으하하하ㅏ
세희 "왜 그래요 진짜?"
신동 "영숙이랑 데이트 해보고 싶다
저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다 만족 시킬 수 있는지
내가 어떤 남자인지 테스트해보고 싶다"
경수진 "나의 한계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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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 "ㅇㅇㅇ핼 상황이 아니라 (웅얼거려서 못알아들음)
내가 얘기한 걸 전혀 고려하지 않으면서 픽한 것 같아서
좀... 아쉽다 그런거지"
침묵의 맥주 한입
자막 상관 없이 듣는 그대로 쓴거
MC들 말은 대충씀
사견
1)
영숙 "동반은 지금 동반을 한거고
오더를 받고 하진 않았지"
이 말 뜻이 이해가 안됨
2)
MC들이 건배 제안 노룩 패스 뒤에
영숙한테 아 저러면 안된다 이런거 대신
으하하 웃으면서 데이트 하고싶다 (챌린지의 의미가 내포되었을 지언정)
이렇게 하고 웃고 넘기는게 답답했음
뭐 공부하듯이 보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