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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아 별처럼 빛나는 너의 옆에서 나도 잠깐 빛을 낼 수 있어서 좋았어
너의 드라마에서 나는 지나가는 조연일지도 모르지만 내 드라마에서의 주인공은 너였어. 고마워
진짜 감동스러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