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계속되는 흥건한 술자리에서 급친급빠로 늘어날 분량에 대한 기대감ㅋㅋㅋ
맏언니 2명을 둘러싼 피튀기는 사각관계
누가 만지면 뱀이 기어다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스킨쉽을 싫어하는데 연프나온 출연자와
개막장 속에서도 한줄기 피어나는 나름의 설레임
다 끝나고나서 좀 카톡이니 인스타니 제발 싸우지만 말았으면 좋겠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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