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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66	잡담	6. 무명의 더쿠 2025-01-24 되게 옛날 꼰대 같았음.. 부인 시댁 데려가서 일 존나시키고 우리 마누라 최고라고 어깨 주무르면서 쌍따봉 날리는 감성	01:39	6
67065	잡담	계란만 먹었다고 하는 거 말장난 실화야? 3	01:37	15
67064	잡담	사계 초중반의 요리는 정숙이 나서서 한거니까 별로 요리 안해도 ㅇㅇ인데 이번 건 해달라고 해서 한거라 더 짜증나	01:37	3
67063	잡담	마지막까지 요리대접해주니까 고맙다는 말도 안하는거봐 1	01:37	6
67062	잡담	밥상 셋팅해놓은거만봐도 걍 먹기만하는 꿀꿀이같았음 1	01:37	6
67061	잡담	1. 무명의 더쿠 01:30 ㅋㅋㅋㅋㅋ졸라ㅜ잘머금 약간 센과치히로 돼지생각남ㅋㅋㅋ 4	01:35	16
67060	잡담	솔직히 명절날 우리 엄마 보는 것 같아서 더 마음 안 좋았음 3	01:32	21
67059	잡담	차라리 하트시그널처럼 요리당번이 있었어야 ㅠㅠㅠㅠ 2	01:31	22
67058	잡담	혀마중 나와서 우걱 우걱 잘 쳐먹는거 너무 킹받아 4	01:30	36
67057	잡담	단체생활하다보면 한번씩 겪는일이라 더 화나는듯 1	01:29	18
67056	잡담	저번 사계도 누가 치우네마네로 약간 논란 있옸지 않나? 2	01:29	29
67055	잡담	미황 "저도 이제 요리안하려구요!" 2	01:28	43
67054	잡담	너무 자연스럽게 먹길래 먼저먹으라고 한줄알았어 2	01:27	24
67053	잡담	진심 먼저 먹어~~ 해도 같이 먹쟈~~ 하면서 기다리는 게 정답인데	01:26	11
67052	잡담	백김 제일 나이 많으면서 정숙 이상한 사람 만든게 너무 미성숙함 1	01:26	31
67051	잡담	이제 곧 명절이라 더 그런 듯ㅋㅋㅋㅋㅋㅋ 3	01:25	27
67050	잡담	배달음식을 시켜먹어도 바로 못먹는사람꺼는 덜어놓는게 예의지 1	01:25	15
67049	잡담	나도 정숙같은 일 있었는데 진짜 빈정상함 2	01:25	27
67048	잡담	요리까지 해줬는데 당연히 음식 빼놔야되는거 아니야?	01:24	10
67047	잡담	저런 사람들끼리 모여있는 것도 알만 해 3	01:2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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