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정도는 먹는 오보나 해물은 먹는 페스코 정도는 타협 가능할 수도 있음
그런데 비건은 그런 게 아님 대형산업적인 도축에 반대하는 거고
고깃집에 같이 가서 나는 고기 먹고 너는 상추쌈에 그냥 밥 먹어가 되지 않는다는 거임
이런 대규모 미팅 프로그램은 본인도 힘들 텐데 다양한 유형의 사람을 보여주는 게 의미 있지만
본질적으로 프로그램의 성격과 어긋나는 점은 있음
달걀 정도는 먹는 오보나 해물은 먹는 페스코 정도는 타협 가능할 수도 있음
그런데 비건은 그런 게 아님 대형산업적인 도축에 반대하는 거고
고깃집에 같이 가서 나는 고기 먹고 너는 상추쌈에 그냥 밥 먹어가 되지 않는다는 거임
이런 대규모 미팅 프로그램은 본인도 힘들 텐데 다양한 유형의 사람을 보여주는 게 의미 있지만
본질적으로 프로그램의 성격과 어긋나는 점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