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때도 그렇고 호감상대한테 엄청 잘 해주고
10기 상철 영수도 그렇고 이번 백김도 그렇게 느꼈는데
성격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너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좋아할수 있어(좋아해줘) 라는게 좀 사람 지치게 하는거같은..... 느낌이야
사계 전에는 그런느낌 몰랐는데
사계 하게되면 기출연자들이 좀더 본인의 모습을 드러내는게 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이번에 그게 확느껴진거같고
백김도 그냥 다른 여출 알아보고 그런건데 뭔가 너무 나쁜놈 만드는거같음
외강내유유리멘탈짤 보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