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커뮤에서 이런 말 나오길레 물어봐.
다른 출연진관련해서도 다양하게 말나오던데
개인적으로
나는 옥순나올때마다 mc들이 너무싫은티낸다고 느꼈어.
mc들이 옥순이 진짜 싫어서라기보다
화제거리가 없으니까 빌런으로 만드려고 대본받았나?
생각했어.
16기때는 답답하게 꼬여가는 상황에서
mc들이 한번씩 반응하는거 엄청 사이다였는데
이번엔 딱히 재미도 없는데 옥순이 짜증내고 뚱한거 계속 보여주는데 mc들이 유달리 넌더리내니까
나도 같이 짜증나고 보기싫더라고
딱히 중요한 장면도 아닌거같은데 계속 부각하는 느낌?
옥순뿐만 아니라 덬들은 대본이나 지시있다고 느껴진 부분없었어? mc들에 대한 불만이 타기수보다 많이 나오더라고..
(헉 쓰고 나니 아래도 mc관련글이 있넹;; 광수-영자 커플에 대해서도 억텐 티났구나. 이번에 좀 어색한거 나만 느낀건 아니였구나;;
으으 싫어.. 원래의 시청자모드로 돌아와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