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직장동료 전직장동료 동창 한명 있음 ㅋㅋㅋㅋㅋ가까운 사이는 아님ㅋㅋ근데 내주변에도 심심찮게 계시더라고 ㅋㅋ그러면서 깨달았지 아 진심 내주변에 있을 법한 사람들 나와서 지지고 볶는게 나솔의 매력이구나 하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