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5화🗝🤕🚷⛪]
그토록 애타게 찾던 세주(찬열)가 돌아왔지만, 아침에 보자던 진우(현빈)는 하루가 더 지나가도록 연락이 없고 돌아오지 않는다.
희주(박신혜)는 불안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는데... 진우가 퀘스트에 성공한 것일까?
서버를 닫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
마음 졸이며 기다리던 또 한 사람. 선호(이승준)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진우의 소식을 접하게 되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6화🤚🗝🚯👤]
생각지도 못했던 병준의 죽음에 넋이 나가있던 선호는 정신 차릴 틈 없이 오이사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진우 역시 병준과 함께 호텔에 있었고, 마무리할 일이 있다며 무언가를 부탁했다는 것.
선호는 정황을 물어보려는 경찰들마저 뿌리치고 진우가 갔을 법한 성당으로 황급히 향하는 데....
한편, 횡설수설하며 불안증세를 보이는 세주를 달래며 선호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희주는
전화 속 선호의 목소리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역시 성당으로 달려가는 데...!
5월 1일
9시 정각 아래 화면부터 시작
15회 끝난뒤 화장실타임 후
10시 25분 부터 16회
아래부터 화면부터 시작
(시작시간 변경 될수있음)
16회 끝난뒤 5분뒤 비하인드 ㄱㄱ
15, 16회 비하인드
마지막 인사
전지적 베스트리 시점 15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