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갔는데
홈마 아니더라도 카메라 필수겠더라
중간 중간 쉬는 타이밍에 끊임없이 팬섭 해주는데
대개 카메라 보고 하거나
형섭아 웅아 여기봐~ 하는 쪽으로 하는 거라서
(보통 사진 찍으려고 찍덕이 부름)
두 시간 그냥 있으니까
좀 꿔다놓은 보릿자루? 같기도 하고
카메라 없음 심심하기도 하고ㅋㅋㅋㅋ
폰으론 잘 안 찍히더라구ㅠ
없으면 빌려서라도 가는 거 추천해
아이컨택 사진 나오면 좋구ㅋㅋㅋㅋ
홈마 아니더라도 카메라 필수겠더라
중간 중간 쉬는 타이밍에 끊임없이 팬섭 해주는데
대개 카메라 보고 하거나
형섭아 웅아 여기봐~ 하는 쪽으로 하는 거라서
(보통 사진 찍으려고 찍덕이 부름)
두 시간 그냥 있으니까
좀 꿔다놓은 보릿자루? 같기도 하고
카메라 없음 심심하기도 하고ㅋㅋㅋㅋ
폰으론 잘 안 찍히더라구ㅠ
없으면 빌려서라도 가는 거 추천해
아이컨택 사진 나오면 좋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