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누아는 달달한 목재냄새라서 좋고
자스민은 달달한 시리얼을 자스민 우유에 담은 냄새같고
네롤리는 수박젖은 도손같고
떼마차는 으깬 무화과를 카모마일에 섞은거같아서 좋은데 엄마가 구린내 난다고해서 사진 못할거같고
리스는 살짝 자스민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약해서 아쉽고
어나더는 내가 간택을 받았는지 못받았는지 알수없을정도로 아무 냄새가 안나고 ㅠ
상탈은 뭔가 오래된 먼지 냄샌데 인체에 해롭지않을거같은 먼지
암브레트는 뭔가 사과향이 나는거같은데 너무 희미해 ㅠ
올해 겨울은 자스민이랑 떼누아와 함께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