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처음엔 상큼한 향이다가 이게 사라지면서 파우더리하게 바뀌는데 오르페옹은 그 상큼한 향이 거의 끝까지 유지되는거 같아 파우더리하면서도 상큼해서 뭔가 계속 시원한 느낌 잔향도 오래 가고...이거 왜 인기 있는지 알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