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명하고 극호 후기가 많길래 작은거 트래블 사이즈 사봤어
길에서 많이 맡는다
폭닥폭닥한 살냄새다
첫향은 후추인데 지나면 잔향 좋다
발향 잘되고 지속력 엄청쎄다
후기들보면 이렇던데
일단 난 착향했을때 ??? 싶었음
길에서 맡아본적 없는 ㄹㅇ 초면인 향이고
나한텐 약간후추+엄청빳빳하고 두꺼운 새종이냄새(A4말고)
그리고 코를 계속 박고맡아야 뒤에 약간의 답답한 단내가 살짝나
3뿌정도 하고 나가도봤는데 주변사람도 향을 못맡고
나도 별로 향을 못느낌..뿌린부위에 코대면 나긴나는데
퍼지거나 지속력 좋은지도 모르겠고...
살냄새라기엔 나한텐 종이나 물건에서 나야될 냄새를
인위적으로 살에 발라둔 느낌이라 진짜 아무 감흥이 없었어
막 엄청 불호라는 사람도 있던데 난 불호도 아니고
그냥 아무 감흥도 매력도 못느낌..
뿌려도 주변에 확산도 안되고 폭닥하게 올라오지도 않는거보면
그냥 난 코도 살도 간택못받은건가봐...
지속력좋은 살냄새향수로 느끼는 극호 사람들은
이향을 어떻게 다르게 맡는건가 궁금하다
내가 지하철이나 길에서 맡은 향수냄새중 플뽀가 있을수도 있겠지?
그냥 그사람한테는 전혀 다르게 발향이 나서
내가 그게 플뽀인지를 모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