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디크 필로시코스 느낌도 물론 있음
딱 퍼지는 건 의외로 무화과보단 코코넛류 향기임
그걸 크리드 버아워에서 많이 느꼈달까 시트러스 마무리? 랑..
근데 꼬네상스에 섞인 시트러스는 버아워보다 살짝 쨍?날카롭고 독하구 존재감 강해.. 미들노트에 특히 강해서 살짝 인위적으로 느껴짐..
니콜라이 휘그티 무화과 계열론 인위적으로. 느껴지고 울렁울렁 극극불호인데 살짝 그 선으로 겹쳐 ㅋㅋㅋㅋㅋㅋㅋ ㅠ ㅠ
근데 한참 좀 견디다 보면 다시 고소름한 향기루 마무리 됨
전체적 내 인상은
크리드 버아워의 좀 .. 다른 변주 같은데
중간에 강해지는 시트러스 향기가 죔 힘들수도 있다..
좀만 시트러스 약했으면
ㅠㅠㅠ 나름 차애 됐을 듯..
아직까진 필로시코스가 좀 느끼할지언정 괴롭지않고 젤 나음
버아워도 좋고..
근데 이건 지속력이 안정적이고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