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머리 당시 평생 파란머리했으면 하는 마음과 울애기 두피지켜라는 마음이 양가적으로 내안에 있었는데
요새 지난 떡밥 복습하며 많은 무대를 봐서
혜진아 때려줘 vs 안돼 울 애기 좋은 말만 듣자 이런 말 하면 안돼의 마음 공존 중 근데 무대 보면 전자의 생각 안들기 힘들잖아요
요새 지난 떡밥 복습하며 많은 무대를 봐서
혜진아 때려줘 vs 안돼 울 애기 좋은 말만 듣자 이런 말 하면 안돼의 마음 공존 중 근데 무대 보면 전자의 생각 안들기 힘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