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주지마 뮤뱅 사녹 갔을 때 엄청난 심쿵을 당하고 비상약 챙겨먹은 적 있거든 호흡 흐트러져서;; ㅋㅋㅋㅋ
근데 오프로 본 것도 아니고 뭔가를 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갑자기 엄청나게 귀엽다고 느껴서 자꾸 심박이 불규칙해짐ㅋㅋㅋㅋ
아니 문나잇에 등장한 게 너무 귀여웠는데
이번에 뜬 맘무세끼 2편에서도 너무 귀여워
이렇게 연타를 하면 안됩니다 인간적으로
방금도 자다가 안혜진 귀여워!! 를 외치며 일어났어 두근두근이 아니라 쿵하고 내려앉는 느낌임
이유: 귀여움
너무 좋아서 소리지르고 싶었는데 저녁약 안먹고 잔 거 생각나서 챙겨먹음.. 안혜진 귀여워서 약도 챙겨먹네
아니 정말 심각해 심각하게 귀여워 앙 깨물 것이다
근데 오프로 본 것도 아니고 뭔가를 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갑자기 엄청나게 귀엽다고 느껴서 자꾸 심박이 불규칙해짐ㅋㅋㅋㅋ
아니 문나잇에 등장한 게 너무 귀여웠는데
이번에 뜬 맘무세끼 2편에서도 너무 귀여워
이렇게 연타를 하면 안됩니다 인간적으로
방금도 자다가 안혜진 귀여워!! 를 외치며 일어났어 두근두근이 아니라 쿵하고 내려앉는 느낌임
이유: 귀여움
너무 좋아서 소리지르고 싶었는데 저녁약 안먹고 잔 거 생각나서 챙겨먹음.. 안혜진 귀여워서 약도 챙겨먹네
아니 정말 심각해 심각하게 귀여워 앙 깨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