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주요 기사, 칼럼 정리 (~19.04.11)
82 2
2019.04.18 17:26
82 2
독방 생긴 기념 옮겨옴



17.07.19 한국일보

마마무 '미운오리' 막내가 걸크러시 랩퍼로
http://www.hankookilbo.com/News/Npath/201707190469791772

"낮과 밤이 다른 ‘지킬 앤드 하이드’처럼 극과 극의 모습이 공존하는 화사의 좌우명은 “뜨겁게 살자”다. 카메라 울렁증, 무대 공포증을 떨쳐내고 무대에서 뛰놀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화사는 왼쪽 발목에 공명이란 뜻의 영어 단어 ‘Resonance’를 문신으로 새겨놨다. 나의 울림이 다른 누군가에게도 울림이 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바람이 담겼다."














18.08.09 조선pub

현실언니 곱창언니, 그녀는 달랐다, 마마무 '화사' is 뭔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5&mcate=M1005&nNewsNumb=20180829590&nidx=29591

“세션 연주자로서 수많은 여자 가수들을 봐왔지만 (화사는) 그 연령대에 보기 드문 엄청난 카리스마를 지녔습니다. 십수 개의 얼굴을 가진 가수라고 할까요? 작은 체구로 누구보다 차분하고 겸손하게 리허설을 마친 후 분장실로 돌아가는데 공연이 시작되면 돌변합니다. 무대에서 뿜어내는 열기가 대단해 놀랄 때가 많습니다. 요즘 인기가 엄청난데도 한결같이 겸손한 것도 화사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18.12.07 ize

2018 올해의 인물들|화사로 말할 것 같으면
‪http://www.ize.co.kr/articleView.html?no=2018120622287217416‬

"화사로 말할 것 같으면, 내 이럴 줄 알고 있었다. ‘청룡영화상’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연말 시상식 등에서 남다른 포스를 풍기던 걸그룹 마마무에서도 화사는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늘 보여 주고 있었다. 저음과 고음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소리꾼이며, 애절한 발라드에서 재치 있는 랩까지 형식을 가리지 않는 재주꾼이고, 눈썹과 입술의 씰룩거림만으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그냥 ‘꾼’이었던 것이다."














19.01.01 스포츠 서울

신년인터뷰 1~3
"예능으로 떠 혼란스러워…곱창 마니아들께 죄송"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15756
"음악이 나, 내가 음악…늘 마지막 무대란 각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15753
"콘서트 취소 사태, 팬·소속사 모두에 죄송함 느껴"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15755

"어릴 때부터 스물다섯살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어린 생각에 이십대 중반은 뭔가 가장 아름다운 나이로 느껴졌었다.

내 성격 자체가 느릿느릿하고 여유 있는 편이다. 일할 때는 모든 걸 쏟아내는데. 평상시에는 느리다. 그러나 올해는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싶다. 그리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운동을 부지런히 할 계획이다. 물론 음악 작업을 가장 열심히 하고 싶고, 패션 쪽도 관심을 갖고 싶다. 스물다섯의 멋진 여성이 되고 싶다. 훗날 스물다섯의 나를 돌아봤을 때 ‘멋지게 살았다. 그리고 후회없이 지냈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 싶다. 진짜 멋지게 올 한해를 보내면, 어릴 때 꿈이 이뤄지는 거니까 스스로 기특할 거 같다."












19.02.25 비즈한국

[가토 드 뮤지끄] 제주 백년초 파블로바로 '킹' 화사를 맞이하라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7249

"화사에겐 배워서 흉내 낼 수 없는 에너지와 여유가 있다. 생동감 넘치는 눈썹의 움직임이나 씰룩이는 입 꼬리를 보면 한국에서 활동하는 솔로, 여자, 댄스가수로서 그만의 새로운 화법을 갖고 있음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다."












19.02.26 ize

화사|세상을 발 밑에 둔 여자
http://www.ize.co.kr/articleView.html?no=2019022603417252614
화사|화사 모먼트
http://www.ize.co.kr/articleView.html?no=2019022603457247883

"여자 연예인, 특히 걸그룹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의 피해자였던 그는, 그 시선들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점점 더 인기를 얻었다. "













19.03.13 오마이뉴스

효심 지극한 심청이가 '멍청이'? 화사의 남다른 해석
http://omn.kr/1hteu


"자신을 돌보지 않는 희생은 사랑하는 대상에게 결코 기쁨이 되지 못한다. 때문에 화사는 '멍청이'와 '심청이'를 대등한 위치에서 사용했을 것이다. '한 번씩 주위를 둘러봐 너는 아파도 모르고 있잖아' 라는 부분은 자신이 아픈 것도 모른 채 사랑하는 상대방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는 상대방에 대한 답답함을 잘 표현한 소절이다."








19.04.11 시사in

화사하게 피어나는 화사의 ‘흥’
http://sisain.kr/34311


"끝내 신경 쓰이는 것이 있을 경우, 화사라면 ‘너무 애쓰지는 말고’라 덧붙일 수도 있겠다. 그의 목소리처럼, 화사의 ‘핫’은 그가 가진 ‘쿨’과 뒤섞인 채 슬그머니 끈적하게 흐르고 있다. 다소 덜컹일지라도, 조금 그런 편이 더 즐거울 것이라는 듯이."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81 06.21 62,24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97,04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22,3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46,4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98,1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8827 잡담 10주년 축하해🫶🏻 1 06.19 67
8826 잡담 어케 물조아 곰도리랑 물별로 강강쥬가 한가족 1 05.26 284
8825 잡담 어깨 어깨 05.12 409
8824 잡담 띄어쓰기 챌린지 너무ㅋㅋㅋㅋㅋ 2 04.21 629
8823 잡담 행복햇다 1 04.20 578
8822 잡담 청이들아 다들 잘 가고있니?? 04.20 582
8821 잡담 이렇게 행복할 수가 있냐 04.04 695
8820 잡담 얘들아솔콘한다며나관짝열고나왔다이거예매어케하냐 3 03.15 935
8819 잡담 30대 화사의 얼굴 너무 좋지않냐 1 03.15 856
8818 잡담 하 화사가 너모 귀여워요 1 03.14 834
8817 잡담 와 여권사진 머야 03.14 795
8816 잡담 팬덤명 그냥 트위츠<이건가? 2 03.14 896
8815 잡담 ^^ 03.14 800
8814 잡담 멍청이 응원법 마지막에 화사밖에 모르는 우린 멍청이 할 때 진짜 벅찼는데 1 03.13 844
8813 잡담 일단 비스테이지 어플 있길래 냅다 깔고있음 1 03.13 826
8812 잡담 나는 멍청이야 ㅠㅠㅠㅠㅠ 1 03.13 801
8811 잡담 혜지니 커밍순 2 03.12 858
8810 잡담 말랑 사랑둥아 1 01.24 1,139
8809 잡담 혜지니 보러 간다 1 23.12.13 1,353
8808 잡담 혜지나 너무 보고싶다 1 23.12.08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