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여행 중 동안 미모를 뽐냈다.
1일 황민현은 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민현은 바다를 거닐거나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 등 여러 모습을 담았다. 뿐만 아니라 편안한 복장으로 백팩을 맨 황민현은 카메라를 향해 무심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특히 황민현은 1995년생으로 올해 28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일명 덮머리 헤어스타일로 마치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듯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29살 아니고 19살 아닌가요?”, “언제까지 잘생길 건데”, “예쁘고 잘생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