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인엽이 '홍석천의 보석함3' 게스트로 나선다.
1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황인엽은 이달 말 '홍석천의 보석함3' 촬영에 임한다.
황인엽은 모델 출신 배우로, 지난 2018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18어게인', '여신강림', '왜 오수재인가', '조립식 가족' 등에 출연하면서 국내외에 얼굴을 알렸다.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만 약 2200만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팬미팅 투어를 통해 전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황인엽은 티빙 '친애하는 X'에 특별출연,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또한 차기작으로 '그대에게 드림'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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