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황인엽에 대해선 “너무 멋진 친구였다. 현장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주고 자기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면서 들뜸이 없더라. 활동한 지 얼마 안 되서 긴장도 되고 힘든 상황일 텐데 긴장됨을 숨긴 건지 담담하게 잘 지낸 건지. 멋지게 잘 해줘서 응원하고 싶었다. 마지막 회에서 ‘연습 잘하고 공연 때 보자’면서 헤어지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여신강림’에서 제 마지막 촬영이었다. 마지막 신을 같이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녑이 성격 무던한거 존나 발림ㅠ
http://m.theceluv.com/article.php?aid=1612847133364991012#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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