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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AA 2025' 시상식 분위기는 어떻게 즐겼는지.
▶윤진: 공연장이 너무 컸는데, 지난해 연말 무대 중에선 'AAA'를 처음 했다. 야외 무대에서 색다른 기운을 잘 받았고, 무대를 재미있게 했다. 이번에 저희 인트로 무대가 한 명씩 있어서 정성을 담아서 준비했는데 팬분들께도 잘 보여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
-'AAA 2025'에 하이브 레이블 후배 ㅌㅇㅅ, ㅋㄹㅌㅅ와 함께 출연했는데, 그 부분도 인상 깊었을 것 같다.
▶윤진: 저희가 무대 보는 걸 좋아하는데 ㅌㅇㅅ, ㅋㄹㅌㅅ분들의 무대도 이번 AAA를 통해 함께 즐겼다.
-2022년에 데뷔해 올해 4주년을 앞두고 있다. 빠르게 대상을 받고 빌보드 차트 접수, 해외 유명 무대에 서며 커리어 하이를 찍고 초고속 성장을 해온 걸그룹인데, 현재 르세라핌의 정체성은 어떻다고 생각하는지.
▶윤진: 이번에 나온 '스파게티' 앨범 때도 르세라핌이 어떤 색깔을 보여드려야 할까 싶었는데 4주년이란 게 믿기지 않는다. 르세라핌이 전하는 메시지에서 표현 방식이 다양한 팀이라 생각하는데, 다음 준비하는 곡도 그런 매력을 살려서 르세라핌답게 보여주고 싶다.
-르세라핌은 'FEARLESS', 'ANTIFRAGILE', 'UNFORGIVEN',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CRAZY', 'SPAGHETTI (feat. j-hope of BTS)' 등 노래에서 독특한 소재가 돋보이는 그룹이다. 평소 아티스트적인 영감은 어떻게 얻는 편인가.
▶윤진: 저는 활동하면서 멤버들과 나누는 대화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다. 저희의 경험에서 사소할지라도 영감을 받으려 한다. 피어나 분들의 의견도 저희에게 영감을 준다. 요즘엔 신곡, 안무 얘기를 많이 하게 된다.
-요즘 멤버들의 기분을 좋게 하는 것이거나 웃음 버튼은 무엇이 있는가.
▶윤진: 최근 홈 스피커를 샀는데 밤에 불 쓰고 스피커를 틀고 '천장멍'을 하면 좋더라.
-바쁜 스케줄 속에서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는 행동, 마인드셋이 있다면?
▶윤진: 몸은 바빠도 마음은 여유롭게 하려고 한다. 멤버들과 안무 연습을 할 때 하루 중에 가장 웃음이 많이 난다.
-요즘 멤버들에게 생긴 새로운 관심사, 취미는 무엇이 있는가.
▶윤진: 최근 만년필을 처음 사봤는데, 만년필로 일기 쓰는 걸 좋아한다.
-요즘 멤버들에게 생긴 새로운 이벤트도 궁금하다.
▶윤진: 최근 이탈리아에서 웃긴 일이 있었다. 엄마랑 젤라또 가게에 갔는데 몇 명의 소녀들이 와서 '예쁘세요. 허윤진 씨 닮으셨어요'라고 하더라. 제가 그분들을 보려고 찾으니 어느샌가 사라지셨더라.(웃음)
-르세라핌이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신보를 준비중인데, 팀별, 개인별 2026년 목표는?
▶윤진: 이번 앨범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색다른 모습을 멋있게 보여주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는 멤버들과 처음 하는 경험을 많이 하고 싶다. 이번에 이탈리아에 가서 멤버들 생각이 많이 났는데, 르세라핌이 이탈리아에서도 공연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