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행복하게 좋아하기만 하고 싶은데 그게 참 너무도 어렵다고 요즘 생각하고 있었거든 근데 윤진이가 순수하게 행복하기만 할 수 있는 순간을 자꾸 줘서 너무 고마워 이렇게 또 윤진이한테 위로를 받고ㅜㅠ 나는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거 같은데 항상 받기만 하는거 같애 진짜로...
잡담 자려고 하는데 생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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