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기린님이 윤진이에게 미안했다고 하며 악수하고 이야기
윤진 : 저희가 이거(코끼리 코 돌기 전인듯) 시작하기 전에
가은언니가 아 큰 일이라고 진짜 나 진짜 못 돈다고 그런
식으로 말헀는데 실제로 하니까 진짜 큰 일이였습니다.
되게 하.. 지금도 생각하면 큰 일 ㅎㅎ
가/은/언니를 여기 앉아서 보고 있는데 가/은/언니가 이렇게
미친 듯이 돌고 있는데 마음 속으로 기도하고 있었죠
언니기린님이 윤진이에게 미안했다고 하며 악수하고 이야기
윤진 : 저희가 이거(코끼리 코 돌기 전인듯) 시작하기 전에
가은언니가 아 큰 일이라고 진짜 나 진짜 못 돈다고 그런
식으로 말헀는데 실제로 하니까 진짜 큰 일이였습니다.
되게 하.. 지금도 생각하면 큰 일 ㅎㅎ
가/은/언니를 여기 앉아서 보고 있는데 가/은/언니가 이렇게
미친 듯이 돌고 있는데 마음 속으로 기도하고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