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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42 기사/뉴스 그런데 3시간 40분의 마라톤 회의 직후 들려온 소식은 정반대였다. “되게 자유로웠다.” “화기애애했다.” 누군가 질책당했다는 얘기는 들리지 않았다. ‘윤석열의 사람’으로 분류되던 한 고위직 공무원은 “대통령이 생각보다 소탈하더라” “실질적인 정책에 관심이 많았다”는 긍정 평가를 내렸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29 25.06.11 4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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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38 기사/뉴스 이 대통령은 발언을 막는 대신에 국무위원을 향해 “얘기하실 분들은 다 말씀해보셔라”고 했다. 이 대통령이 발언 기회를 주자, 김석우 법무부 차관을 비롯해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선호 국방부 차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솔직한 의견을 개진했다고 한다. 369 25.06.11 3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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