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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26 기사/뉴스 “김새론 씨는 마지막까지 김수현 씨를 지켜주려고 ‘엄마 나중에 혹시 이런 일이 있을 때 어떡해야 하지’ 고민상담을 했다. 포렌식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라며 “이건 동생의 증언이다. 김수현 씨 측에서 ‘카카오톡을 하지 말고 텔레그램을 하자’고 했다더라”고 유족의 증언을 대신 언급했다. 397 03.17 55,088
107725 기사/뉴스 암 투병 중인 자녀 먹이려고…마트서 소고기 훔친 엄마 377 03.17 51,904
107724 기사/뉴스 학교서 잘린다” “병원 문 닫는다”…서부지법 난동 피고인들 석방 요구 168 03.17 19,477
107723 기사/뉴스 김수현·김새론 2017년 찍은 사진, 김새론 ‘집앞’이었다 (2015년이라고 함) 316 03.17 83,729
107722 기사/뉴스 최근 유족이 고인의 짐을 정리하다가 골드메달리스트에서 보낸 2차 내용증명을 발견했다며 “향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런 사진을 올리거나 소속사의 어느 누구와도 접촉을 한다면, ‘눈물의 여왕’이 이런 사진으로 손해를 보면 배상 처리하겠다고 하는 내용이 있다”고 주장했다. 157 03.17 38,041
107721 기사/뉴스 고 김새론 측 “김수현 소속사, 내용증명 두 차례나 보내…법적 대응 검토 중” 282 03.17 34,212
107720 기사/뉴스 '폭싹' 대박나는 동안…tvN, 주말 1.1% 처참한 성적표 [MD픽] 269 03.17 35,103
107719 기사/뉴스 [단독] 김수현 사주 받은 이진호?…김새론 유족 측 "새 증거 있다" 244 03.17 61,122
107718 기사/뉴스 디즈니+ 기대작 ‘넉오프’ 공개 일정 불투명 협찬사들 발 동동 295 03.17 43,050
107717 기사/뉴스 "요즘 초등생, 혼자 화장실 못 가고 생활능력 떨어져"…현직 교사의 걱정 450 03.17 47,051
107716 기사/뉴스 조갑제 “탄핵 승복은 윤석열만 하면 돼…이재명이 계엄 선포했나” 288 03.17 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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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12 기사/뉴스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 261 03.17 1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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