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매니아층이 확고한 인기 로맨스 소설 작가 추천
48,496 468
2019.02.03 06:45
48,496 468

ㅡ 김수지 작가 









짤은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웹툰 그리신 스푼님이 그린 상수리 팬아트

(출처 스푼님 블로그)






ACPqO




JmMjo



소설 스포가 있을지도 모르니 스포 싫어하는 덬은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https://img.theqoo.net/mTnwg
https://img.theqoo.net/mMnrx
작가가 15살 때 모 인터넷 카페에 첫 연재를 시작해 18살이 되던 해 겨울에 완결을 낸 인생 첫 작품.

혹시 해중림 본 덬들 있나...거기 남주는 봉루 남주에 비하면 귀요미임^^..


숙명으로 인해 감정을 배제한채 살아온 올곧은 여주인공과, 상처를 숨기려고 악의 화신으로 변했지만 여주인공을 만나 인간다움을 찾게 되는 남주, 매력적인 조연들, 동서양이 결합된 신화 속 이야기




https://img.theqoo.net/bcGYH
https://img.theqoo.net/GzOEO
지금은 판중되서 구매할 수 없는 로설계의 희귀 포켓몬...(´༎ຶོρ༎ຶོ`)
(표절시비에 휘말렸는데 출판사가 당시 김수지 작가보다 인기 있었던 가해작가 편들어서 통수맞고 판중하심)


인물과 인물의 감정선을 독자들이 잘 느낄 수 있게 표현하는 게 이 작가분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이 잘 살아있는 작품. 소설 읽기전에 정략결혼, 후회남 키워드만 보고 꺄올 클리셰는 영원하다!!! 하면서 시작했지만 여주인공이 내 상상과는 전혀 달라서 신선했고 후반으로 갈수록 남주 캐릭터가 매력터짐 아이고 수혁아ㅠㅠㅠㅠㅠ


예전에 올라왔던 영업글 링크(내가 안씀)

https://theqoo.net/624983869


발췌


"아무 의미 없어도, 이해할 수 없어도 계속해. 그게 왜 문제가 돼? 이 세상엔 의미 없는 게 태반이야. 흉내라도 상관없어. 내가 진짜라고 믿으면 되니까. 그런 착각 속에 살래도 살 수 있어. 그렇게 살아도 난 살아진다고!”


“죽겠다면서요. 숨이 막힌다면서요. 지금은 그렇게 말해도 문뜩문뜩 절망감이 치밀겠죠. 그걸 어쩌지 못해 힘에 부치겠죠. 나도 알아요. 지수혁 씨, 나도 안다고요.”


“그래도 상관없어. 내가 감당하겠다고!”


“왜 그래야 하는데요? 대체 왜요!”


“이미 늦었으니까!”




“정말 모르는 거야? 이젠 나도 어떻게 안 돼. 이젠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숨이 막혀도, 죽을 거 같아도…… 모르겠어? 이미 나한테는 선택권이 없어. 지금 너를 놓아도, 나는 못 견뎌. 그걸 모르겠어?”


-----------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 버렸으면 좋겠어. 1년이 1초처럼, 10년이 하루처럼, 내가 널 안고 있는 사이, 세월이 다 흘러가 버리고, 눈 뜨고 보면 우리 둘 다 팍 늙어 버린 거야. 이제 남은 건 우리가 나란히 손을 잡고, 함께 숨을 쉬고 있다가…… 같은 관에 같이 묻히는 것뿐이지. 그럼 모든 게 끝이 나."

"……."

"삼류 소설 같은 결말이지?"





https://img.theqoo.net/LwTCJ
https://img.theqoo.net/PKEyO

여주가 한겨울 길바닥에서 쓰러진 남주를 줍줍하는데 예쁘고 착한 연하남이 당신이 내 세계고 내 신이라고 매달림

집착!!! 소유욕!!! 하지만 여주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은 남주 내면묘사가 찌통...

여기 남주는 ㄹㅇ여주 없으면 미련없이 죽을 것 같더라



발췌


좀 좁은 세계에 살면 어때요? 모든 인간이 다 사교적이어야 하고, 성공을 향해 달려야 하고, 더 큰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해요? 


금붕어한테 바다에서 헤엄치는 법을 배우라고 하는 건 죽으라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난 어차피 그릇이 작은 인간이에요. 세계적인 모델이 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유명인사가 되고 싶은 마음도 없어요. 그저 현수 씨랑 같이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벌면 만족하는 데다가, 인간관계도 현수씨면 충분해요.


...너. 점점 더 말솜씨가 는다.


웅변가 기절까지 있는 줄은 몰랐다. 그녀는 눈을 굴렸다. 제 앞날이 심히 걱정스러워진다.

 

비틀리고 상처많은 두 주인공의 외로움, 고독, 사랑에 대한 이야기




https://img.theqoo.net/KCqNH

LkfdZ
https://img.theqoo.net/cfGDs
하드코어 피폐 피폐 피폐 피폐

여주인공이 남주를 납치해서 학대함 
남주가 여주한테 당하는 거 보면서 불쌍하다고 생각했지만.....

시 발 로 마
죄짓고 살지 맙시다

일반적인 로맨스를 기대하면 실망할 가능성이 큼




https://img.theqoo.net/OnOsx
https://img.theqoo.net/plHJJ
좆간이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간남주가 여주한테 쓰레기 짓 하다가 나중에 후회하고 착한 여주가 결국 받아주는 내용 좋아하면 보지마...클리셰대로 안가는 소설임

나에게는 완벽한 해피엔딩이였지만 누군가에게는 해피가 아닐수도...


얼마전에 외전 증보된 종이책 나왔는데 초판 매진되는데 일주일도 안걸림(따봉짤)

hWJXn






fQRlf

위대한 크로이소 가문의 수치, 말더듬이 영애 맥시밀리언. 맥시밀리언은 집안에서 장녀 대접은 커녕 이복 동생인 로제탈과 비교 당하며 가정학대를 당하며 살아왔다. 맥시밀리언은 가정에서 받은 신체적, 정신적 학대로 인하여 말더듬이,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게 된다. 


맥시밀리언의 친부인 크로이소 공작은 드래곤 토벌전에 출전하라는 왕명을 받고, 그 의무를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기 위하여 고민하다가 리프탄 칼립스에게 제 딸을 강제로 결혼시킨다. 맥시밀리언은 그렇게 아버지와 가문으로 인해서 리프탄과 정략 결혼을 하게 된다.

리프탄은 결혼 후에 맥과 초야만 치른 후, 원정을 가게 되면서 두 사람은 3년 후에야 비로소 재회하게 된다. 그렇게 3년 만에 원정에서 돌아온 리프탄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왕명을 미루면서까지, 자신의 아내인 맥시밀리언부터 데리러 가는데……

https://img.theqoo.net/Xdkci
리디북스에서 독점연재중인 최신작

1부+외전 완결났고 올해 상반기에 2부로 돌아오신다고 함

개인적으로 김수지 작가 최고 히트작이라고 생각해 완결도 안났는데 반응이 아주 뜨거움...

현대로맨스, 동양풍, 로맨스 판타지까지 존잘은 장르를 안가린다는 걸 보여준 소설




예전에 올라온 영업글 링크

https://theqoo.net/777141484(내가 안씀)


더쿠 로맨스 판타지 방 가면 감상글도 많아!
https://theqoo.net/romancefantasy







미온의 연인을 제외한 작품들 다 이북으로 구매하면 볼 수 있어! 현시점 인터넷 서점을 통해 책으로 구매 가능한 건 봉루랑 희란국 연가 뿐임. 이북은 장벽이 좀...하는 덬들은 중고서점(플미주의)이나 도서관을 잘 찾아보자( ;∀;) 


** 도서관 이용하는 학식 덬을 위해 검색해봤어 이 학교 다니는 덬들 참고해

kRCxP




인기작가지만 사람 취향은 다 다르고 누군가에게는 핵잼이 나에게는 노잼일 수 있으니 구매는 신중하게!
난 리디북스에서 샀는데 독점작 아닌이상 타 플랫폼(예스 알라딘 교보 등)에도 있을테니 타 플랫폼 이용자들은 직접 검색해보길٩( ᐛ )و

목록 스크랩 (328)
댓글 46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7 00:06 4,3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7,5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518 이슈 해외에서 역겹다고 난리난 50대 한국남자 사건 30 05:32 5,349
3025517 이슈 MODYSSEY (모디세이) THE 1ST SINGLE ALBUM 𝟏.𝐆𝐨𝐭 𝐇𝐨𝐨𝐤𝐞𝐝: 𝐀𝐧 𝐀𝐝𝐝𝐢𝐜𝐭𝐢𝐯𝐞 𝐒𝐲𝐦𝐩𝐡𝐨𝐧𝐲 05:05 253
302551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4편 4 04:44 262
3025515 기사/뉴스 4월부터 매주 문화가 있는 날…뮤지컬·배구 입장료 할인 3 04:33 960
3025514 이슈 [선공개] 파코 드디어 서울 입성! 한국 땅 밟자마자 뱉은 첫 마디는? 10 03:55 2,111
3025513 이슈 블라인드에 올라온 토스 인사팀 불륜jpg 22 03:54 6,725
3025512 이슈 편의점 컵라면 꿀조합 7 03:31 1,677
3025511 이슈 동안 때문에 힘들어서 나이 많아 보이고 싶다는 대학병원 의사.jpg 102 03:22 19,617
3025510 이슈 원피스 전개상 여태까지 루피가 이동한 경로 14 03:04 3,008
3025509 유머 아직도 아기인 줄 아는 강아지 11 03:03 3,047
3025508 유머 스스로 문제 만드는 법 1 02:58 896
3025507 이슈 여루가 데려간 중티 끝판왕 식당 10 02:50 3,418
3025506 이슈 왕과 사는 남자로 500년 만에 단종의 장례를 치른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장항준과 유해진 30 02:45 5,000
3025505 이슈 뭐하나볼까? 하고 창문 봤다가 건진 소중한 영상 2 02:41 2,027
3025504 이슈 디즈니 픽사 <인크레더블3> 2028년 6월 16일 개봉확정 5 02:35 651
3025503 이슈 아카데미 시상식에 ‘국악’ 이 울려퍼지는걸 보게될줄이야 10 02:34 2,585
3025502 유머 또 엄청난 거 들고 온 강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53 02:26 8,816
3025501 이슈 흉터로 남아 지워지지 않는 탈북 과정에서 생긴 고문 흔적 4 02:21 3,553
3025500 이슈 의외로 토스에 있는 기능.jpg 11 02:20 3,460
3025499 이슈 6년을 피해 다닌 윤윤제 & 13년을 도망다닌 정은지 7 02:07 3,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