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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약혼반지,다이아몬드 대체용으로 각광받는 가성비 좋은 보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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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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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야 결혼반지는 부부가 한개씩 나눠가지는 것이고 프로포즈도 합의가 된 상황에서 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서양권의 경우 결혼반지 따로 프로포즈용 반지 따로 있고 프로포즈땐 갑자기 알 굵은 반지 들이대며 고백하는게 보편적이다. 

(남성이 보통 월급 3달치정도의 돈을 투자해서 약혼반지-프로포즈 링을 산다고..) 

또한 작아도 보석의 감정서와 등급을 따지는 우리나라 문화완 달리 대부분 등급이 낫더라도 '최소' 1캐럿 이상의 보석(대부분 다이아몬드)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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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정도 크기의 다이아-보석반지는 너무나도 비싼게 현실인지라 미니멀리즘 으로 간다던지 다이아 대체품을 찾는다던지 단순 가격때문만은 아니지만,영화에서 보듯 집안대대로 내려오는 반지를 주며 우리 할머니가 끼시던거야~ 라며 프로포즈 하는 경우도 자연히 생기게 된다. 


그 중 다이아몬드 대체용 보석은 여러개가 있지만 

최근 가장 인기 끌고 있는 보석은 바로 '모이사나이트' Moissa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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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러가지 회사의 모이사나이트들) 

연구실에서 만들어 내는 보석이지만 다이아몬드와 같이 우수한 강도와 거의 흡사한 반짝임을 내는데 가격은 10분의 1정도 수준에 구할 수 있어 인기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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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캐럿의 모이사나이트와 0.65 캐럿의 다이아몬드)


1캐럿 기준 중하급의 다이아몬드는 4000달러 이상이지만  메이저 회사의 보증서가 딸린 최상 등급의 모이사나이트가 600달러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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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래 두개가 각각 연구실 다이아와 천연 다이아이며, 윗 열 제일 오른쪽은 은은한 광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주로 고르는 연구실 화이트 사파이어. 나머지는 다 모이사나이트)

솔직히 다 똑같아 보임...  


이렇게 화려한빛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끄는 모이사나이트 이지만 이런 반짝임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기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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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에게 인기있는것이 화이트 사파이어.

최상등급 천연 화이트사파이어 1캐럿 가격이 모이사나이트 보다 조금 비싸거나 비슷한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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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이트 사파이어(아래) 와 모이사나이트 )

좀더 우윳빛에 은은한 빛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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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일 왼쪽의 사파이어와 각기 다른 브랜드의 모이사나이트들)



또한 나는 천연광물, 핑크빛의 보석이 좋다 라고 하는 여성들에게 조용히 인기를 끌고있는 것이 모거나이트 (녹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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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부터 진한 핑크 까지 다양한 색상군을 가지고 있다. 

강도는 사파이어 보다 조금 떨어지는 7.5-8 이지만 (다이아몬드 10 모이사나이트 9.25-10 사파이어 9 )

예쁜 반짝임과 요즘 유행인 로즈골드컬러와 특히나 잘 어울리는 분홍빛이라 선호도가 큰편이다. 

색상과 급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캐럿에 300달러선의 저렴한 편인 가격도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랩 다이아몬드 화이트 토파즈,블루 사파이어, 가넷 등등도 소소한 인기몰이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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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반지는 우리나라 문화랑은 좀 다르지만 재미로 봐주길 

해외도 결혼하는거 은근 장벽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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