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단독] '눈물의 결별' 데이비슨, KBO리그 남는다…'타격 최하위' 키움이 품는다
31,515 264
2026.06.27 15:31
31,515 264
https://naver.me/GHLc28qd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홈런왕 출신' 맷 데이비슨(35)이 KBO리그에 남는다.


...


그렇게 KBO리그를 떠나는 듯 싶었지만, 구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상대팀으로 뛰었던 키움에서 곧바로 영입 제안을 한 것.


키움은 올 시즌 외국인타자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즌을 함께 시작했던 트렌턴 브룩스는 41경기에서 타율 2할1푼7리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정교함이 떨어진데다가 홈런을 한 개도 치지 못했다.

키움은 지난달 18일 새 외국인타자로 케스턴 히우라 영입을 발표했다. 총액 50만달러(연봉 4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달러)의 규모였다.

메이저리그 통산 6시즌 동안 302경기에 나와 타율 2할3푼5리 50홈런을 기록한 경험이 있다. 특히 2019, 2020, 2022시즌에는 두 자릿수 홈런을 치면서 장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영입 당시 키움은 "빠른 배트 스피드를 바탕으로 강한 타구를 생산하는 능력을 갖춘 선수다. 뛰어난 장타력이 최대 강점이며, 1루와 2루 수비를 소화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한 달 정도 뛴 히우라는 강력한 외국인선수로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24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쳤지만 타율이 2할5푼5리로 다소 떨어졌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2할2푼2리로 부진한 모습이 이어졌다. 적응을 마친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만, 아쉬운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키움은 26일까지 26승1무50패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NC전 패배로 10연패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팀 타율이 2할3푼1리 팀 홈런 42개로 타격 지표가 리그 최하위다. 타격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타선에 변화를 주기로 결정했다.

한편, NC는 26일 KBO에 웨이버 공시 요청을 했다. 키움도 웨이버 공시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영입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댓글 26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255 06.27 16,7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60,5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58,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45,9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28,3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6,7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4 20.05.17 8,749,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4,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7,6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2778 기사/뉴스 [속보]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430명으로 늘어 3 02:36 439
3102777 유머 계속 탈락만하다 마지막에 우승한 오디션 참가자.jpg 02:36 631
3102776 이슈 울집 강아지 미용 맡겼다가 데려왔는데 갑자기 표독해짐....jpg 6 02:24 1,708
3102775 이슈 이게 되네요...ㅎㅎ 15 02:21 1,854
3102774 이슈 세계 주요 국가들마다 그 나라에서 산업혁명 본격적으로 터진 시기 1 02:15 656
3102773 이슈 타고난 센스때문에 알티탄 여돌.twt 8 02:09 1,553
3102772 유머 최현욱 2002년생이라고 했을때 저렇게 받아치는 사람을 처음 봤음 4 02:05 1,595
3102771 이슈 박지훈 인스스 업로드 32 02:03 1,600
3102770 기사/뉴스 엑소 찬열, 카이·세훈 벌크업 당시 뜯어 말려 "팬들 싫어한다"('아는 형님') 6 01:55 1,298
3102769 유머 50살에 아역을 맡은 배우👽 5 01:54 1,755
3102768 이슈 솔직히............ 얘네 다 아는 사람............ 더쿠에 20명도 안될 거임............ 8 01:54 1,832
3102767 기사/뉴스 싸이 "장항준 감독, VCR 출연 본인이 원해…박지훈도 직접 섭외" 6 01:38 1,142
3102766 이슈 어찌그리사셨나요 소리 절로 나오는 홍석천 썰 16 01:37 3,768
3102765 이슈 앞으로 엘리뇨 때문에 랜덤으로 아시아가 시원해지면 유럽이 더워지고 유럽이 더우면 아시아가 시원해지는 무슨 불지옥 시소마냥 돌아갈거라고 함 45 01:34 3,805
3102764 이슈 핑크머리 소화력 미친듯한 최근 스테이씨 아이사...jpg 2 01:33 899
3102763 이슈 종현아, 항상 찾아갈 수 있던 곳에 있어줘서 고마워. 많은 힘이 됐어, 알지? 정말로 나에게 큰 의미이고 존재야. 항상 기쁘고 행복해야 해. 14 01:32 2,132
3102762 유머 진돌:1등팀은 다들 이야~이런느낌이겠지? 10 01:32 1,804
3102761 정보 홍명보에게 계란을 던지면 안되는 이유 24 01:30 3,943
3102760 이슈 벤투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42 01:21 3,213
3102759 유머 트위터에서 논란인 양의지 얼굴 사이즈 130 01:17 17,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