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87→69→54%' 줄어드는 32강 확률…한국 밑에 2개국만 남아
무명의 더쿠
|
16:42 |
조회 수 33398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 확률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축구 통계 업체 '옵타'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의 32강 확률을 54%로 낮췄다.
한국의 확률이 낮아질 수밖에 없던 하루였다. 한국이 조별리그를 마친 다음 날인 26일 에콰도르는 독일을 꺾는 대이변을 일으키며 1승1무1패(승점 4)로 E조 3위를 마크,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에콰도르가 비기거나 패하면 한국보다 성적이 낮은 3위가 될 수 있었기에 허탈한 결과다.
이어 F조의 스웨덴도 일본과 1-1 무승부로 1승1무1패(승점 4)를 확보, 32강을 예약했고 D조의 파라과이도 호주와 0-0으로 비기며 1승1무1패(승점 4)로 한국보다 승점이 높은 조 3위가 됐다.
각 조 3위 12개 팀 간 순위에서 6위까지 내려간 한국은 8위 안 진입이 불확실한 상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26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