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결혼과 이혼] "형님 남편이나 시키세요"⋯손 하나 안 대는 동서, 감싸는 도련님에 '분통'
37,086 255
2026.06.19 13:44
37,086 255

yULTJJ
https://naver.me/5yhjhB17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댁 모임 때마다 반복되는 갈등으로 힘들다는 여성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에 따르면 동서는 자신보다 두 살 어린데도 시댁에서 집안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한다. 식사 준비나 설거지 등 가족들이 함께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자리에 앉아 있기 일쑤이며, 대신 도련님이 움직이지만 실제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A씨는 동서에게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하면 "제가 왜 해야 하냐"고 되묻거나 "여기는 제 집이 아니라 남편 집이니 남편이 하면 된다"는 식으로 답했다고 전했다.

또 시어머니 혼자 식사 준비를 하는 것이 힘들지 않겠느냐고 말하면 동서는 "형님도 쉬고 남편들 시키면 된다"고 무심하게 반응했다고 한다.


A씨는 화가 난 나머지 "그럴 거면 시댁 유산도 바라지 말라"고 말했다가 오히려 비웃음을 샀다고 털어놨다. 동서는 "그거 몇 푼이나 된다고 관심도 없다"며 비꼬는 말투로 응수했다고 한다.

특히 A씨는 동서가 일부러 자신을 자극하는 발언을 반복한다고 주장했다. 시댁을 떠날 때면 "원래 시댁 일은 남편이 하는 거래요"라며 들으라는 듯 말하거나 자신과 언쟁이 생긴 뒤에는 도련님에게 달려가 하소연한다고 설명했다.


도련님 역시 아내 편을 들며 오히려 A씨를 문제 삼았다고 한다. 남편과 시어머니도 "네가 좀 참아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자신만 예민한 사람 취급을 받는다고 토로했다.

-----

심지어 마트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도 동서는 먼저 본 척하지 않았고, 이에 대해 서운함을 표현하자 "밖에서까지 아는 척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합의된 내용을 형수가 뭔데 딴지를 거냐" "시동생이 일하는데 느려서 문제인 건 별개지" "너도 남편 시켜" 등 반응을 보였다.



댓글 2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08 07.23 40,86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1,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2,1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61,5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9,0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9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3,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4613 이슈 언니 집에 오니깐 반가워서 귀가 누웠어ㅠ 귀여워 16:13 194
3124612 이슈 일본에서 출시한다는 간호사를 위한 파우치 3 16:11 803
3124611 유머 AI랑 대화하다가 별안간 눈물 흘리게 된 야구선수 8 16:10 647
3124610 기사/뉴스 '김부장' 소지섭, 종영 소감 "넘치게 과분한 사랑 잊지 않겠다" 1 16:10 93
3124609 유머 잃어도 되는 돈으로 주식하라고.jpg 4 16:09 846
3124608 기사/뉴스 고우림 "집에 돌아가면 ♥김연아가 있다"…생일 도시락에 미역국까지 '꿀 뚝뚝' (불후의 명곡) 4 16:07 633
3124607 이슈 오즈모 포켓으로 찍은 방탄소년단 파리콘서트 불꽃놀이 4 16:01 717
3124606 이슈 <호프> 한눈에 보는 관계도 (스포주의) 25 16:01 1,375
3124605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업로드 (프라다) 4 16:00 669
3124604 이슈 오늘 전국 최고기온 찍은 경상남도 양산시 14 15:59 2,034
3124603 이슈 월드컵 이후 같이 휴가를 보내는 스페인의 축구선수 페란 토레스와 마르코스 요렌테의 사진이 바이럴을 타는중 10 15:58 1,105
3124602 유머 은영이는 프리티걸 남노는 그냥 시민 5 15:56 1,166
3124601 이슈 생각보다 흔하다는 할리우드 남성 감독의 부인이 영화 제작자인 케이스 6 15:56 1,479
3124600 이슈 생각보다 별로 안먹는데 살 찐다는 남자. 43 15:50 4,799
3124599 정보 국가유산청 :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갯벌 이 2단계 확대 등재되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26 15:50 1,077
3124598 유머 툥후이의 벤치 200% 활용법 🐼🩷 10 15:50 926
3124597 유머 열전도열이 좋은 신소재가 개발되서 삼겹살을 굽는 한국인 8 15:49 2,706
3124596 정보 한국의 귀여운 속담 14 15:49 1,476
3124595 기사/뉴스 ‘동전 싹쓸이’도 모자라 대낮에 때까지…청계천서 또 포착된 ‘역대급 민폐’ 6 15:48 1,566
3124594 유머 가끔씩 리디 댓글만 쭉 읽어보는데 웃긴거 개많음 ㅋㅋㅋㅋ 15 15:47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