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기방 홈캠, 6개월간 몰래 본 시모…“부부싸움에 스킨십도 했는데, 이혼 고민”
49,398 248
2026.06.10 10:23
49,398 248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54247?cds=news_media_pc&type=editn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아기 방에 설치한 CCTV를 시어머니가 6개월 동안 몰래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빠진 여성이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아기 방 CCTV 나 몰래 6개월간 보고 계셨던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어느 날 아침 시어머니에게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시어머니는 전화를 받자 아들과 통화하겠다며 “A씨가 듣지 않게 하라”고 했지만, A씨는 스피커폰을 통해 대화 내용을 모두 들었다.

시어머니는 아들에게 “아기 방 CCTV를 보는데 아이가 구석에서 울고 있다. 빨리 가보라”고 말했다.

그제야 A씨는 집 안에 설치된 CCTV 영상이 시어머니의 휴대전화와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무려 6개월 간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지낸 것으로 드러났.

이에 남편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손주가 보고 싶다고 하셔서 연결해 드렸다”고 답했다.

하지만 A씨는 해당 CCTV가 아기 침대만 비추는 용도가 아니라 방 전체가 촬영되고 음성까지 실시간으로 전달된 만큼, 부부가 다투거나 스킨십을 하는 장면까지 모두 노출된 것은 물론 그간 친정어머니가 아이를 돌보며 방에서 지낸 적도 있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결국 충격을 받은 A씨는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항의했지만, 시어머니는 “아들이 연결해 준 것이고, 거의 보지 않았다”고 답했고 남편은 “켕기는 것이 있느냐”며 오히려 화를 냈다고 한다.

이에 A씨는 “현재 친정으로 와 있는 상태고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략)

댓글 2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211 00:05 17,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64,7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76,6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59,5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64,6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9,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2,5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0,0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7,1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880 정보 20대 야구팬을 위한 대외활동 (특히 엘지!) 16:46 33
3091879 기사/뉴스 (단독) 또 SPC 사고…샤니 대구공장서 노동자 '끼임 사고' 중상 6 16:43 322
3091878 이슈 SK하이닉스 차기공장 해외 투자 가능성 배제 X.gisa 4 16:42 571
3091877 기사/뉴스 [단독] 정경인 더블랙레이블 대표, 지드래곤이 찜한 워너청담 160억에 샀다…전액 현금 1 16:41 498
3091876 정보 현재 추이 걍 미친 역주행 노래.jpg 5 16:41 1,140
3091875 이슈 스티븐 스필버그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 CGV 에그지수 78 -> 74 하락...jpg 16 16:39 476
3091874 기사/뉴스 [단독] 출연료는 미지급, 약속은 미루기…'드림하이' 제작사의 무책임한 민낯 7 16:38 609
3091873 기사/뉴스 심진화, 故김형은 19년째 잊지 않고 챙겼다 "널 위해 기도" 4 16:37 724
3091872 기사/뉴스 [단독]초등교사 거의 다 털렸다…아이스크림미디어 20만건 유출 결론 13 16:36 1,374
3091871 이슈 스타벅스 꼼수 환불 결과  26 16:36 3,239
3091870 이슈 취시병) 미각보이즈 엠카 데뷔 기념 미각 마을 소개 11 16:35 576
3091869 이슈 애 아빠 화났어요 3 16:35 1,046
3091868 이슈 허남준 멋진 신세계 차세계 첫 티저 보는 리액션캠 8 16:34 751
3091867 이슈 1999년 초등학생이 포켓몬빵 도둑질한 사건 25 16:34 1,270
3091866 기사/뉴스 스타벅스, 일본 사업 접나…매각가 최대 4조7500억원 거론 4 16:34 547
3091865 유머 5세대 여돌팬들 상황...jpg 108 16:32 4,662
3091864 정보 미야오 '띠로리' 멜론 일간 추이...jpg 8 16:31 557
3091863 이슈 6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결백" 3 16:31 217
3091862 기사/뉴스 고무보트 타고 밀입국 시도 중국 반체제 인사 '둥광핑' 불구속 송치 3 16:30 558
3091861 정치 김민석 총리: “한국에서 안 되면”이 아니라, “어떻게 한국에서 되게 할 것인가”를 가지고 기업과 정부, 정치가 성심성의껏 대화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7 16:29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