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오세훈 당선에 국힘 침묵?... 변호사 "재투표, 정원오가 요구해야"
7,176 63
2026.06.05 17:39
7,176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재투표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 변호사가 "현실적으로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핵심 당사자는 정원오 후보"라는 취지의 의견을 내놨다.

5일 변호사 A씨는 자신의 스레드 계정을 통해 "현재 상황에서 재투표를 하려면 선거소송을 통해 대법원이 선거무효 판결을 해야 한다"고 알렸다.


그는 "오세훈 시장이 재투표를 요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지만, 오 시장은 당선자이기 때문에 재투표를 요구할 법적 권리가 없는 상태"라며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재투표를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가진 사람은 정원오 후보 또는 서울에 주소를 둔 유권자들"이라며 "다만 유권자가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더라도 기존 대법원 판례에 비춰 보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국 현실적으로 남는 사람은 정원오 후보 뿐"이라며 "재투표를 원하는 사람들은 오세훈 시장이 아니라 정원오 후보에게 요구해야 한다"고 적었다.

해당 게시글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관심을 모았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B씨는 "공직선거법상 정당과 후보자는 소송 제기가 가능하지만, 어차피 다시 선거를 해도 결과가 같다면 소의 이익이 없어 각하될 수 있다"며 "이것이 국민의힘과 오세훈이 가만히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정확한 설명"이라며 "소의 이익은 법률상 이익을 의미한다. 명예감 같은 추상적 감정은 법률상 이익이 될 수 없다"고 답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렇다면 정원오나 민주당이 움직여야 하는 것 아니냐", "감정이 아니라 절차가 중요하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

다만 해당 내용은 특정 변호사의 법률적 견해를 소개한 것으로 실제 선거무효소송의 제기 가능 여부와 인용 가능성은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법원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60605171925103


댓글 6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40 07.27 97,94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96,7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5,2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64,2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21,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2,2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5,0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8,6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3,2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7,1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9,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7784 이슈 <마리끌레르> 페이커 이상혁 화보 11:04 21
3127783 유머 최애 인형이 생긴 냥이 11:03 27
3127782 기사/뉴스 조혜련, 20년 만 '아나까나' 완곡→벅찬 심경…"감동이야" [MHN:피드] 11:03 18
3127781 유머 허경환 레전드 헛소리 실환가 5 11:02 334
3127780 이슈 나 회전 훠궈 왔는데 이거 사과해야 할까.. 4 11:00 1,076
3127779 정보 네이버페이10원이 왔셔 8 11:00 384
312777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중 5700선까지 후퇴…코스닥 5%대 급락 6 11:00 388
3127777 기사/뉴스 “이해가 되지 않았다” 박지성,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심경부터 K-축구 혁신위원장 행보까지 10:59 136
3127776 이슈 요새 인기 최고라는 한식뷔페.jpg 9 10:59 900
3127775 이슈 핫게 갔던 남의 집에서 샤워 요청한 예술가 인스스 22 10:59 1,477
3127774 이슈 산책 가는줄 알았던 치와와... 2 10:58 312
3127773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지수 4.3%↓ 17 10:58 483
3127772 유머 태닝할 때 엉덩이 goal까지 해야하는 이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0:57 1,045
3127771 정치 뒤늦게 수습 나선 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은 개헌 대상 아냐" 5 10:56 245
3127770 기사/뉴스 [속보]홍명보, 집 근처 ‘법카 1400만원’ 결제…“정해진 한도 내 사용” 반박 10:55 407
3127769 유머 한국 갓 좋아하는 외국인 선물용으로 좋아보이는 갓 우산 19 10:55 1,856
3127768 이슈 비 와서 산책 못 하는거 알고 집 들어가자는 강아지 3 10:54 796
3127767 기사/뉴스 [와글와글 플러스] 대학 교재에 "신붓감 24세·166㎝·48㎏" 논란 9 10:52 1,134
3127766 이슈 화해하려고 들꽃 꺾어온 남편 10 10:51 1,879
3127765 이슈 의외로 스춤 채널에서 르세라핌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다는 기록 4 10:50 1,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