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터뷰④] '대군부인' 감독 "조선왕조에 대한 애정으로 시작한 작품, 고증 부족 죄송"
12,697 431
2026.05.19 11:32
12,697 431

박 감독은 "이 드라마의 처음 시작이 작가님께서 조선이란 나라에 대한 애정이 많으시다. 그 안에 본인이 하고 싶었던 왕실 로맨스를 쓰려는 노력을 하셨다. 저희 역사 안에 보면 일제 치하, 6.25 등 힘들었던 기억들이 없는 형태의 조선 왕조가 지금까지 이어졌다면, 600년 역사의 조선이 유지됐다면 하는 생각으로 시작됐다. 그간 보여진 설정과 상황들이 조선 왕조에 맞춰져 있었다. 왕실의 대군과 평민 여인의 로맨스를 그리고 싶어 하셨다. 시청자에게 하고자 하는 얘기가 신분과 욕심을 떠나 평범한 일상이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아닐까 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것 같다. 아름다운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 이 드라마를 만들게 됐다. 그런 설정에 대한 정보가 미흡하지 않았나, 좀더 세밀한 정보를 드리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어떻게 보면 초기에 행복했던 시기를 표현하고 싶어서 드라마를 만들어왔는데 역으로 제작진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순간의 기억을 표현하지 못했던 게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작가님이 초기에 사실 수양대군 모티브를 생각하신 것 같다. 초반에는 그런 부분에 의지했었다. 작가님이 쓴 대본 안에서 입헌군주제 자체가 가상현실이고 판타지 로맨스 속 설정이라 이해하고 스토리를 풀어갔다. 시작 자체가 조선 왕실이다 보니 대본을 쓰면서 작가님도 고증을 받으신 걸로 기억하는데, 우리는 대한제국부터 일제치하와 6.25 전쟁의 역사를 거쳐왔지만 이 드라마 안에서는 조선왕조 600년 유지 설정이었다 보니 지금의 인식과 드라마 속 콘텐츠 요소가 조금은 다르게 비춰진 것 같다. 전체적인 잡음이 조선왕조에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생긴 부분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406760

목록 스크랩 (0)
댓글 4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22 00:06 8,3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6,6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120 기사/뉴스 무인점포서 1억 훔친 10대들…사라진 현금 어디로 갔나 3 16:20 437
3072119 기사/뉴스 김효진 “이영자 송은이 김숙 너무 부러워” 결혼 후회 슬럼프 고백 (남겨서 뭐하게)[결정적장면] 3 16:19 919
3072118 유머 내 자리야 비켜어엌!!!!!! 16:19 183
3072117 이슈 타블로가 투컷한테 데일리 루틴 좀 보내달라 했는데 나랑 다른게 1도 없음 1 16:19 447
3072116 이슈 '흡연 영상' 틱톡에 올린 여중생…'담배 끊어라' 말한 남학생은 학폭 처분 11 16:19 512
3072115 유머 감기땜에 병원에서 네뷸라이저하는 햄스터 1 16:19 390
3072114 기사/뉴스 한로로, 알고보니 베스트셀러 작가였다…악뮤 이찬혁과도 인연 (라스) 2 16:17 880
3072113 유머 3살 아이가 나만의 방이 갖고 싶다고 하자 바닥 매트로 아지트 만들어 줌 8 16:17 913
3072112 이슈 어제 컴백 한 태양,태용,제로베이스원,있지 멜론 일간 4 16:16 393
3072111 기사/뉴스 베트남 돌아가려던 꿈 산산조각…귀화여성 금고털이 피해에 눈물 12 16:16 490
3072110 이슈 공포영화덬들 진짜 전혀 기대 안 했는데 극찬받고 난리났던 일본 공포영화...jpg 16:16 419
3072109 이슈 1호선 출근길은 차원이 다르다 1 16:16 282
3072108 기사/뉴스 '모든 캐릭터를 담는 눈' 배우, 박지훈 전성시대 [스타공감] 3 16:15 140
3072107 이슈 요즘 남돌 필수라는 잇츠미 챌린지 1 16:15 390
3072106 이슈 되팔렘들 거른다고 난리난 홍대 [꿈빛 파티시엘] 팝업 입장 덕후확인(?) 절차 34 16:14 1,268
3072105 기사/뉴스 비참한 노후 피하려면 ‘이것’만큼은 절대 하지 마세요 8 16:13 1,404
3072104 기사/뉴스 '유재석 캠프' 지예은 "기안84·BTS 진, 날 형제처럼 대해…이광수·변우석은 따뜻" 5 16:12 486
3072103 기사/뉴스 신세계그룹 부사장, 5·18 단체 못만나고 사죄 거부당해 56 16:10 1,737
3072102 이슈 업자 거르려고 입장시 테스트하는 팝업 문제 수준 138 16:10 9,359
3072101 기사/뉴스 [속보]생일 축하하러 온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아버지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8 16:09 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