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이 북미 투어 중인 가운데, 엘파소 카운티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4월 27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카운티 위원회는 방탄소년단에게 ‘에스티마도 아미고’(Estimado Amigo) 상을 수여했다.
또한 공연일인 오는 5월 2~3일을 ‘El Paso BTS Weekend’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승인했다.
엘파소 카운티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커뮤니티의 자부심 고취에 기여하고 엘파소를 주요 공연 개최지로 조명하는 데 힘을 보탠 점을 인정했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의 음악에 담긴 사회적 메시지와 공익적인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엘파소 관광 기관의 브룩 언더우드(Brooke Underwood) 사무국장은 양일간 열리는 콘서트가 지역 경제에 7500만 달러(한화 약 1105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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