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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아기 생각해 참았다" 임산부 눈물…출근길에 봉변

무명의 더쿠 | 04-23 | 조회 수 88951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50742?ntype=RANKING

 

한 임산부가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다가 폭언을 들었다고요?

네, 임산부 배려석의 의미를 분명히 되새겨야 할 필요가 있는 사연입니다.

(중략)

임신 5개월 차인 A 씨는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다른 승객의 양보로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역에서 탄 한 노인이 다짜고짜 '젊은 사람이 왜 여기 앉아 있냐, 비켜라'라며 호통을 치기 시작했고 임산부라는 설명에도 욕설을 이어갔습니다.

심지어 A 씨의 다리를 발로 툭툭 치는 행동까지 했고 그만해달라는 요청에도 노인은 멈추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A 씨는 뱃속의 아이를 생각하며 참으려 했지만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속상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현재 서울 지하철 내에 임산부 배려석 민원은 하루 평균 20건이 넘게 접수되고 있는데요.

임신 초기나 중기처럼 외견상 티가 나지 않는 경우 이런 갈등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누리꾼들은 '노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니다', '문제가 생기면 즉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루 평균 20건 민원이면 많은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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