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나였으면 탈덕한다 vs 탈덕수준까진 아니다.gif
77,070 474
2026.01.31 17:46
77,070 474

 

 

Q. 어린 시절부터 감명을 받은 선수가 있나?

A. 너무나 쉬운 질문이다. 어릴 적부터 난 말디니를 존경해왔다.

Q. 국대와 유벤투스에서 등번호가 3번인데, 무슨 의미가 있나?

A. 말한 것 처럼 말디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다. 그래서 나는 그의 등번호인 3번을 달고 뛰었다.




축구선수 키엘리니의 우상과 롤모델 = 파올로 말디니

이밖에도 여러차례 말디니를 존경하고 동경한다고 말해옴 (참고로 둘의 나이차는 16살)



그리고 키엘리니는 본인의 우상과 만나 시합을 하게 된다.

드디어 만나는 감격의 순간

 

 

 

 

 

 

 

YUDOBM

 

하지만 잡혀버린 멱살

 

 


bPptvU

 

곧이어 다가와 말디니를 말리는 동료 부폰.

 

 


hZGdid

 

결국 둘 다 경고를 받으며 상황은 종료

 

 


dHsQon

 

경고 받은 직후 말디니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키엘리니

 

 

 

 

 

 

상황은 이랬음

 


xcCXRT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키엘리니가 실수로 카카의 뺨을 쳐버림 저게 이유임

근데 절대 고의는 아니였음

 

 


PJcUVy

 

당시 카카는 말디니 소속팀 AC밀란의 떠오르는 에이스 선수였고
그로 인해 타 팀 선수들에게 몰상식한 파울과 잦은 부상을 당하며 고생함
 



그래서 말디니는 카카를 걱정해왔고 예민해져 있었는데
저 상황을 보고 카카에게 일부러 그런 것이라고 오해한 것

 

 


YUDOBM

 

말디니 : 이 새끼야, 지금 내 눈 앞에서 우리 막내 때렸냐

 

키엘리니 : 선배님, 아니 그게 아니고ㅠㅠ

 

 

 

 

 

멱살잡이 후 카엘리니는 경기 끝날 때까지 내내 울상으로 뛰었고


경기 끝난 후 라커룸에서 어린아이가 울듯이 펑펑 울었음

너무나 서럽게 울었다고 함

 

 

 

 

 

+) 경기 끝나고 오해인거 알고 말디니가 사과했다고 함

 

 

 

 

 

출처 다음카페

 

 

 

목록 스크랩 (0)
댓글 4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23 00:05 16,9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0,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6,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3,2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4,5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143 유머 [WBC] 실시간 경우의 수 20:59 28
3015142 정치 이재명 인스타 업 2 20:58 296
3015141 유머 이 표정으로 기울이면 당근 주더라(경주마) 1 20:58 64
3015140 이슈 [WBC 대한민국 vs 호주] 다시 진출조건 5점차 만드는 김도영 적시타 8 20:56 605
3015139 이슈 [WBC] 김도영 적시타 (대한민국 6 : 1 호주) 43 20:56 866
3015138 기사/뉴스 [단독] 모텔 연쇄살인범, 과거 상습 절도 정황도…"발각되자 지인들 차단" 20:56 152
3015137 이슈 노래 한곡으로 대박난 한 청년 21 20:54 1,234
3015136 정치 尹 '무기징역' 선고 직후...윤갑근에 "나가서 싸우라" 출마 독려 3 20:54 120
3015135 이슈 1등들 안성훈 그대라는 사치 20:54 151
3015134 이슈 솔로지옥 슬기 선택에 8개월 힘들었다는 덱스 1 20:53 793
3015133 이슈 47만원 나왔지만 한 번 더 다녀온 도쿄의 바입니다 2 20:53 463
3015132 기사/뉴스 '적반하장' 미국 행정부, 이스라엘의 이란 석유저장고 폭격에 불만 1 20:53 150
3015131 기사/뉴스 머리 감기기 힘들다는 이유로 노모 머리 삭발…분노한 딸, 폭행 휘둘렀다 ‘집유’ 24 20:52 910
3015130 유머 목욕시키기엔 너무 의젓한 강아지 4 20:52 636
3015129 이슈 촉촉한 황치즈칩 시즌 끝으로 생산 중단됐다는 소식.. 138 20:52 6,075
3015128 이슈 20대 유지태.jpg 12 20:50 1,134
3015127 이슈 환승연애 4 포상휴가 보내달라는 지연.jpg 15 20:50 1,613
3015126 기사/뉴스 [단독] “美, 쿠팡 넘어 한국 전반에 ‘무역법 301조’ 조사 밝혀” 30 20:50 1,206
3015125 기사/뉴스 '원유 95.9% 중동 의존' 일본 비축유 반출 준비 20:49 260
3015124 정치 불과 몇주전의 국민의힘 7 20:48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