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옥주현이 60% 독식? ‘안나 카레니나’ 기형적 스케줄에 뮤지컬 팬들 ‘부글부글’
74,968 342
2026.01.26 20:39
74,968 342
Ahpxzo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캐스팅 스케줄 공개와 동시에 논란의 중심에 섰다. 


cvdUbutyfbaC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이 발표한 개막 후 5주간의 스케줄을 살펴보면, 주인공 안나 역의 트리플 캐스팅 중 옥주현의 출연 횟수는 총 23회에 달한다. 


반면 함께 캐스팅된 이지혜(8회)와 김소향(7회)의 회차를 모두 합쳐도 15회에 불과해, 옥주현이 전체 공연의 약 60%를 독식하는 기형적인 구조를 띠고 있다.


이는 현재 상연 중인 다른 대작들과 비교하면 더욱 도드라진다. 뮤지컬 ‘데스노트’의 경우, 4인 캐스팅된 주연 배우 간의 회차 격차가 최대 5회에 불과할 정도로 고른 배분을 보여준다. ‘안나 카레니나’ 내에서도 남자 주인공 브론스키 역의 세 배우(문유강 14회, 윤형렬·정승원 각 12회)가 균형 있게 무대에 오르는 것과 대조적이다.



AqxsGq


팬들이 가장 우려하는 대목은 ‘아티스트의 건강과 무대의 질’이다. 옥주현은 일주일에 최대 7회 공연을 소화해야 하며, 하루 2회 공연인 ‘낮밤’ 스케줄도 적지 않다. 뮤지컬 스타의 티켓 파워를 고려한 제작사의 선택이라 할지라도, 배우의 성대 결절이나 컨디션 난조 발생 시 그 피해가 고스란히 관객에게 돌아오는 ‘원캐스트 리스크’를 자초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뮤지컬 커뮤니티에서는 “트리플 캐스팅이 아니라 사실상 백업 배우를 둔 것 아니냐”, “19만 원이라는 고액 티켓가를 지불하는 관객 입장에선 아티스트의 컨디션 관리가 최우선이어야 한다”는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https://naver.me/G6QJh1i0

목록 스크랩 (1)
댓글 3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610 00:05 6,4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5,0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7,3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541 기사/뉴스 머스크 xAI 공동창업자 11명 전원 이탈…"3년만에 다른 길로" 10:54 5
3030540 이슈 무라야마전총리 재임시절 총리를 몰아붙이는 다카이치 현총리 10:53 130
3030539 이슈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5 10:49 595
3030538 기사/뉴스 [단독]"내일 버킨백 못사요"…에르메스, 회장 방한 맞춰 전 매장 휴점 24 10:47 1,600
3030537 정치 10년 전 이맘때쯤인 대한민국 정치사의 소소한 이벤트 8 10:46 490
3030536 기사/뉴스 "걸프전보다 더 무섭다" 3월 유가 51% 폭등·금값 15% 추락…금융시장 '혼란 4 10:45 240
3030535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과 합의 임박⋯유조선 20척 통과도 허용" 21 10:44 972
3030534 이슈 한국이 석유수입에 차질을 빚으면 전세계 항공유문제가 터짐 6 10:44 1,368
3030533 유머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음 ㅋㅋㅋ 4 10:43 515
3030532 기사/뉴스 커피빈, 만우절 하루 동안 '바닐라 반값데이' 진행 3 10:43 693
3030531 유머 한국야구팬들의 트윗을 관찰한 일본 트위터 감상평 3 10:42 1,075
3030530 이슈 관리 잘한듯한 46세 남자 연예인 39 10:42 3,450
3030529 기사/뉴스 애플페이 2차 도입 초읽기?…토스뱅크, 당국 약관심사 마무리 2 10:41 231
3030528 이슈 쿨 하고 자존감 높은 아이 2 10:41 486
3030527 이슈 서인국 리샤 반응에 대한 서인국 찐동생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 9 10:39 1,972
3030526 이슈 아니 주인이 날 부르는데 니가 왜 먼저 가? 5 10:39 574
3030525 기사/뉴스 삼성전자서비스, 전국 169개 센터로 '예약 서비스' 확대 5 10:38 583
3030524 이슈 관리에 진심인 거 같은데 너무 테토인 덱스.jpg 8 10:38 1,663
3030523 기사/뉴스 [단독] "강제추행, 준유사강간, 신체촬영"…'번역' 황석희, 3차례 성범죄 653 10:38 19,369
3030522 이슈 [로맨스의 절댓값] BL작가 여고생 김향기 X 냉미남 수학 쌤 차학연 예측불가 우당탕탕 케미 스틸 공개 💫 18 10:36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