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택의가 12억원 받는데 김연경 7억원이 말이 되나? 프로배구 몸값 성차별, 성평등부 나섰다
30,795 210
2026.01.24 15:31
30,795 210

-성평등부, 배구연맹 차별 규정 검토
-인권위 이어 관계 기관 협의 착수
-여자부 보수 삭감 등 비합리 지적

 

 

[더게이트]

한국배구연맹(KOVO)의 성차별 행태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이어 성평등가족부의 심판대 위에 오르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받게 됐다. 흥행은 여자배구가 주도하는데 보상은 남자배구가 더 가져가는 기이한 구조를 정부 차원에서 바로잡겠다는 의지다.

 

 

"이런 프로리그는 없다"… 성평등부의 이례적 저격

 

성평등부는 최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배구연맹의 보수 및 상금 규정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부처 측은 "해당 사안은 일반적인 프로 스포츠리그의 보수 체계 기준과 다르게 적용되고 있는 사례"라고 못 박았다.

 

통상적인 프로리그라면 시장 가치와 흥행 지표에 따라 몸값이 결정되어야 한다. 하지만 성평등부는 여자배구가 시청률과 관중 동원력에서 남자배구를 압도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규제에 묶여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현 상황이 비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제도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현재 V-리그의 성차별은 수치로 명확히 드러난다. 2025~2026시즌 기준 남자부 구단당 보수 총액은 56억 1000만원인 반면, 여자부는 30억원에 불과하다. 심지어 연맹은 차기 시즌부터 여자부의 개인 보수 상한액을 기존 8억 2500만원에서 5억 4000만원으로 대폭 삭감하겠다고 발표해 불에 기름을 부었다.

 

이 족쇄 탓에 '배구 여제' 김연경조차 실력과 관계없이 7억원대 연봉에 머물러야 했다. 반면 황택의(12억원), 한선수(10억 8000만원) 등 남자 선수들은 여자부 상한액을 비웃듯 고액 연봉을 챙기고 있다. 상금 역시 정규리그 1위(남자 1억 2000만원·여자 1억원)와 챔피언결정전 우승(남자 1억원·여자 7000만원) 모두 성별에 따라 가치가 다르게 매겨지는 실정이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529/00000758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77 04.01 24,4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1,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11 유머 집사가 가져온 작은게 뭐지 싶어서 냥냥펀치 때리는 고양이 1 16:51 180
3033310 유머 대만 관광객이 북촌에서 찍은 찰나의 순간 4 16:50 607
3033309 이슈 법을 불신하게 만든다는 최근 사건들 1 16:50 450
3033308 유머 이걸 견뎌야지 진정한 중장르의 맛을 느낄수있는겁니다. 16:49 163
3033307 유머 두쫀쿠 얼마나 먹고 싶은건지 감도 안옴 ㅋㅋ 1 16:49 332
3033306 기사/뉴스 '아기맹수' 김시현, 과거 전신 4분의 1에 화상 "얼굴·두피 포함, 아빠 면회도 안 받아" (옥문아) 5 16:47 1,245
3033305 이슈 푸토제닉 그 자체인 푸바오.jpg (배우 출신이라 표정 잘 지음) 6 16:47 445
3033304 이슈 정병존 정체기 온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6 16:45 431
3033303 정치 국민의힘 장동혁 '4.3 추념식' 참석해 "왜곡 불가해도 새로운 검증·기록 가능" 2 16:45 200
3033302 이슈 진심이었던 불륜 관계.jpg 14 16:45 2,383
3033301 기사/뉴스 전두환 추가 미납금 추징 어려워졌다…대법 “사망으로 채권 소멸” 4 16:45 244
3033300 이슈 덩치만 작았으면 반려동물로 인기 많았을거 같은 동물 18 16:45 1,017
3033299 유머 언니가 점지해준 삶을 사는 동생 16 16:43 1,451
3033298 이슈 올해 한국 프랑스 수교 140주년 각종 문화 행사 모음 10 16:41 733
3033297 이슈 대통령 유튜브 쇼츠에 등장한 손종원 셰프 33 16:41 1,732
3033296 기사/뉴스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MV 출연 ‘깜짝 포착’ 2 16:40 1,917
3033295 이슈 제주4.3 추념식 극우단체 또 훼방…"사람이 할 짓이냐" 분노 18 16:39 770
3033294 기사/뉴스 시각장애 유튜버, "안 보이는 척 사기극" 악플에…7년째 고통 '눈물' 18 16:39 2,047
3033293 이슈 있지(ITZY) 유나 LG트윈스 시구 비하인드 2 16:39 285
3033292 이슈 어제의 아이유 실물 느낌 5 16:38 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