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담배도 펴?” 박나래 추가 녹취에 싸늘 여론
103,622 611
2026.01.10 08:55
103,622 611

공개된 녹취록에서 박나래가 “괜찮냐”고 묻자, A씨는 “나 왜 이렇게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난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는데”라며 오열했다. 박나래 역시 “아니야 나도”라며 말을 잇지 못한 채 함께 울음을 터뜨렸다.


A씨는 박나래의 반려견 복돌이를 언급하며 “11월 30일에 병원 가야 되는데 갔어요?“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그때 못 갔어요”라고 울먹이며 답했다. A씨가 “심장사상충 있는데 가야죠”라고 하자, 박나래는 “약만 타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A씨가 박나래의 흡연 사실을 언급하며 “아이 또 목 수술하려고. 목 네 번 수술인데 그때 의사 선생님한테 못 들었냐? 평생 목소리 안 나오고 싶냐? 왜 담배를 피우는 거냐”고 다그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박나래는 “A씨가 없잖아. 옆에서 얘기해줘야지, 담배 피우지 말라고”라며 그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A씨는 또한 “죄송하다. 제가 3주 동안 (막내 매니저)도 지켜야 되고 변호사님 말도 들어야 되고 해서 그 외 여러 가지 일들이 있어서 술 안 마시다가 술을 마셨다”라고 털어놨다.


이진호는 “박나래 측이 말한 ‘서로 울면서 오해와 갈등을 불식시켰다’는 주장은 이와 같은 배경에서 나왔다”며 “A씨가 박나래에게 갑질을 당해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누구보다 박나래를 아끼고 가까운 인물인 정황이 확인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이날 새벽 회동은 약 3시간 동안 진행됐고, 박나래 입장에서는 충분히 풀렸다고 생각한 것 같다”며 “하지만 매니저 A씨가 오후 2시경 기상하면서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양측은 지난달 8일 새벽 약 3시간 동안 회동했으며, 이후 박나래는 “오해가 풀렸다”고 밝혔지만 A씨 측은 “진정한 사과나 합의가 없었다”고 반박하며 갈등이 더욱 심화된 바 있다.


녹취록 공개 이후 누리꾼들의 반응은 양측 모두에게 비판적이다.


“아 담배도 펴?”, “이 녹취록을 누가 줬을지는 뻔하죠”, “울면서 서로 녹음을 하고 있었다는 게 소름이다”, “박나래 위하는 척 이런저런 약점 공개해 버리네. 흡연 골초인 건 처음 알았네”, “방송계는 끝인 거 같다. 비호감도가 너무 강해져서 다른 일 해야 할 거 같다” 등 박나래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일부는 “1년 2개월 일하고 5억 달라고 협박하는 게 정상이야?”, “1년 일하고 5억은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술 먹고 박나래 집 근처에서 뭐 하는 짓인지… 둘 다 똑같다” 등 전 매니저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하지만 “덮으려 포장해도 이미 밝혀진 진실들은 다시 덮이지는 않는다”는 반응처럼, 녹취록이 박나래에게 유리한 반론 자료로 작용하기보다는 오히려 새로운 논란거리만 제공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https://v.daum.net/v/20260110070523469



? 성인이 담배피우는게 뭐가 어때서

목록 스크랩 (0)
댓글 6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11 02.14 6,2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2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2,5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07,5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8,9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0,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628 이슈 강아지 치매 증상 04:32 171
2992627 정보 숏폼 중독이 무서운 이유 1 04:29 286
2992626 이슈 돌진하는 깜장꽁 세개 1 04:20 134
2992625 기사/뉴스 [지진정보] 02-15 04:13 경기 연천군 북북동쪽 4km 지역 규모3.0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Ⅲ(경기),Ⅱ(강원) 9 04:18 445
2992624 이슈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열어야 하는 부다페스트 호텔문 2 04:14 633
2992623 이슈 팔 괘고 자는거 봐… 7 04:09 914
2992622 이슈 단어 하나에 꽂히는 병 한국인들 고쳐야함 에겐 테토 안정형 불안형 회피형 등등 ㅅㅂ… 자꾸 한글자 안에 사람 한명을 함부로 정의하지마셈 날마다 달라지는 게 사람이고 어케 매일 늘 안정적이고 불안하고 회피하고 에겐하고 테토할 수 있니 16 04:04 612
2992621 이슈 자타공인 공주님이었던 폴 매카트니 2 03:57 599
2992620 이슈 드물게 앨범 모든 곡이 Hype 받고 있는 남자 아이돌 8 03:54 709
2992619 이슈 누나껌딱지 밥풀어린이 2 03:53 518
2992618 이슈 그리스인 스타일 옷입기(자고 일어남) 2 03:46 678
2992617 이슈 이딴 프로그램을 왜 하지? 요즘 진짜 할 거 안 할 거를 구분들을 못하네 36 03:46 2,510
2992616 이슈 꿀팁 : 올림픽 경기를 야옹이랑 같이 녹화하면 짤리지 않는다 6 03:44 946
2992615 이슈 한 남자아이돌의 설날 스케줄.x 3 03:42 975
2992614 이슈 고백 공격 03:40 175
2992613 이슈 만지다가 멈췄을 때🐹 03:36 289
2992612 이슈 (장문주의) 올림픽에서 야구가 외면받을 수밖에 없던 이유 5 03:36 873
2992611 이슈 아기호랑이 설호🐯 6 03:33 422
2992610 이슈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 예고] 악동 유령으로 완벽 변신한 김준수👻 & 유행 종결 막으러 온😋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 MBC 260221 방송 03:27 296
2992609 유머 쩍벌남 응징하기 2 03:25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