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주진우 "민주당, 통일교 특검 수용은 '친문계 전재수' 버린다는 뜻"
6,358 82
2025.12.22 17:47
6,358 8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91365?sid=001

 

"통일교 특검 추천에 민주당 비롯한 범여권 배제돼야"
"민중기 특검 무마 의혹도 반드시 수사 대상 포함하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통일교 특검’에 대해 수용 의사를 밝힌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와 관련해 “친문계 전재수는 버린다는 뜻”이라고 날을 세우며 동시에 "권력에 맞서는 용기 있는 특검을 원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통일교 특검 수요의 진정성을 가늠할 선결 조건’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먼저 민주당의 통일교 특검 수용 결정에 대해 “친문계 전재수는 버린다는 뜻”이라고 평가했다.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현재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주 의원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불과 일주일 만에 통일교 특검 수용 입장으로 선회했다”면서도 “국민들은 친명과 친문의 갈등에는 관심이 없고, 통일교와 민주당의 유착 관계가 있었는지 여부만 밝혀지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통일교 특검을 위한) 선결 조건이 있다”며 먼저 “특검 추천에 있어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은 배제되어야 맞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범여권이 추천한 민중기 특검은 민주당 인사 금품수수 범죄를 다 덮었다. 똑같은 우를 범할 수 없다"며 “수사 대상이 되는 민주당의 추천 입김은 철저히 배제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또 “민중기 특검의 사건 무마 의혹은 반드시 수사 대상에 포함되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과 맞닿아 있다면 권력형 비리”라며 “수사팀 관계자들 조사하면 낱낱히 밝힐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21일 통일교와 여야 정치권 전반을 수사하기 위해 제3자 추천 방식의 통일교 특검 추진에 합의했다.

이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못 받을 것도 없다”며 “국민의힘 연루자를 모두 포함해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통일교 특검 수용 의사를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425 25.12.26 106,5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1,3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1,7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36,7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8,7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0,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2,5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9990 이슈 김장하다가 김치로 밥 두공기 먹는 희율이 (문희준 소율 딸) 4 14:57 285
2949989 유머 퍼스널컬러 진단받는 소녀시대 효연 (평생 쿨톤이 취향이었던 웜톤 여성) 1 14:56 304
2949988 이슈 원희 좋은날 커버 무대 봤다는 아이유 5 14:55 432
2949987 유머 나무와 벽돌로만든 분리되는 수납장 1 14:55 270
2949986 유머 벤츠가 차 우려먹는 방법 3 14:55 313
2949985 이슈 새해를 맞아 직원들에게 글을 쓴 중소기업 사장......jpg 25 14:54 1,085
2949984 이슈 [해외축구] 스페인 2부리그 12월 31일의 마지막 피드 14:54 67
2949983 이슈 올데프 영서 DAY OFF 업로드 14:52 157
2949982 이슈 겨울 근본 챌린지 도장깨기 하는 남돌 14:51 186
2949981 이슈 흑백2 강ㅅㅍ) 10화 마지막 대결 결과 관련 새로운 추측 31 14:50 2,522
2949980 기사/뉴스 "잘 팔리면 PB로 베껴"… 쿠팡 '아이템 사냥' 셀러의 절규 7 14:50 713
2949979 유머 [흑백요리사2] 최강록 혼자 모먼트,,,, 7 14:49 1,449
2949978 이슈 사람들이 적적량 이상으로 듬뿍듬뿍 쓰는 생활화학제품들 14 14:49 1,478
2949977 기사/뉴스 국가장학금 덕에 졸업한 20대… 이름도 안 남긴 채 11억 기부 35 14:47 1,692
2949976 이슈 나 카페인 조심해야돼ㅠ <-인 사람들이 낚이면 안되는 음료 13 14:45 2,491
2949975 이슈 정신적/육체적 불륜보다 무서운 불륜.jpg 26 14:44 3,889
2949974 유머 재롱잔치에 부모님을 초대한 효자 3 14:43 961
2949973 이슈 2026년 현재까지 공개된 방영예정 SBS 드라마 중 유일한 여성 원톱드라마 5 14:42 1,631
2949972 유머 흑백2 백수저 유일한 단체샷 13 14:40 3,287
2949971 이슈 mbc 가요대제전 생방 현장에서 카리나 Up 춘 하츠투하츠 이안 14:40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