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주진우 "민주당, 통일교 특검 수용은 '친문계 전재수' 버린다는 뜻"
6,490 82
2025.12.22 17:47
6,490 8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91365?sid=001

 

"통일교 특검 추천에 민주당 비롯한 범여권 배제돼야"
"민중기 특검 무마 의혹도 반드시 수사 대상 포함하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통일교 특검’에 대해 수용 의사를 밝힌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와 관련해 “친문계 전재수는 버린다는 뜻”이라고 날을 세우며 동시에 "권력에 맞서는 용기 있는 특검을 원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통일교 특검 수요의 진정성을 가늠할 선결 조건’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먼저 민주당의 통일교 특검 수용 결정에 대해 “친문계 전재수는 버린다는 뜻”이라고 평가했다.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현재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주 의원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불과 일주일 만에 통일교 특검 수용 입장으로 선회했다”면서도 “국민들은 친명과 친문의 갈등에는 관심이 없고, 통일교와 민주당의 유착 관계가 있었는지 여부만 밝혀지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통일교 특검을 위한) 선결 조건이 있다”며 먼저 “특검 추천에 있어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은 배제되어야 맞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범여권이 추천한 민중기 특검은 민주당 인사 금품수수 범죄를 다 덮었다. 똑같은 우를 범할 수 없다"며 “수사 대상이 되는 민주당의 추천 입김은 철저히 배제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또 “민중기 특검의 사건 무마 의혹은 반드시 수사 대상에 포함되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과 맞닿아 있다면 권력형 비리”라며 “수사팀 관계자들 조사하면 낱낱히 밝힐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21일 통일교와 여야 정치권 전반을 수사하기 위해 제3자 추천 방식의 통일교 특검 추진에 합의했다.

이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못 받을 것도 없다”며 “국민의힘 연루자를 모두 포함해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통일교 특검 수용 의사를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12 00:05 6,0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8,7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194 기사/뉴스 트럼프 “중국, 호르무즈 봉쇄 해제 도와야…미중정상회담 연기할수도” 1 09:14 104
3022193 이슈 코스모폴리탄 4월호 커버 김혜윤.jpg 4 09:13 396
3022192 기사/뉴스 김태호 PD, 8년 만에 '무한도전' 자부심 폭발…"정말 대단해, 흡사함 피하려 했지만" ('마니또')[인터뷰] 3 09:12 475
3022191 이슈 회사 선배가 잘못 보낸 카톡 8 09:12 985
3022190 기사/뉴스 2층 교실 난간에서 떨어진 열네 살, 멈추지 않고 달린 결과 1 09:11 522
3022189 정치 민주당에 보이콧 당할 것 같다는 김어준 상황 7 09:11 685
3022188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왕실을 떠받치는 핵심 인물들 단체 포스터 공개 2 09:10 427
3022187 기사/뉴스 김승우·이대형·이동근 뜬다…‘우리동네 야구대장’ 중계진 확정 09:10 183
3022186 이슈 치아 교정 시작하니까 진짜진짜 ㄹㅇ 후회되는거 9 09:09 1,453
3022185 이슈 같이 잤는데 남자친구 알람 때문에 정 떨어짐.jpg 7 09:08 1,607
3022184 기사/뉴스 '어서와 한국은' 컴백 신호탄…김준현·딘딘 포스터 전격 공개 4 09:06 536
3022183 기사/뉴스 트럼프 “동맹이 반응 안 하면 나쁜 미래”…호르무즈 해협 작전 동참 압박 16 09:06 454
3022182 정보 토스 행퀴 28 09:03 790
3022181 기사/뉴스 "그거 제 업무 아닌데요" 했다간 짐 싼다… AI가 부른 자발적 과로의 시대 1 09:01 998
3022180 정치 김어준의 징글징글한 김민석 총리 집착 42 09:00 997
3022179 기사/뉴스 그야말로 ‘박지훈 신드롬’…영화·광고·드라마·가수 ‘전방위적 존재감’ 8 09:00 448
3022178 이슈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21세기대군부인> 단체 포스터 공개✨ 30 09:00 1,898
3022177 이슈 다이어트할때 칼로리 계산이 의미없다는 이유 14 08:59 1,778
3022176 이슈 메기 강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스카 수상소감 “저처럼 생긴 사람이 나오는 영화를 너무 늦게 만들어서 죄송하다. 이제 다음 세대는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이 상은 전 세계에 있는 한국인들을 위한 것.” 9 08:59 1,371
3022175 유머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건지 감도 안오는 정호영 쉐프 8 08:56 1,316